2월 1일에 출시된 얼리 억세스 게임
PRAEY FOR THE GODS의 플레이 평가 영상입니다.아직 얼리 억세스이기 때문에 게임 수준이 그리 높지는 않아실망을 했지만, 가능성 몇가지를 발견할 수는 있었습니다.
부디 개발진들이 힘내서 좋은 게임 만들었으면 하는바람이 큽니다.
아쉬운 건 '완다와 거상'이란 명작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는의문이 든다는 점입니다.
(간혹 표절같아 보이는 장면도 보이고...)
거상을 때려잡는 게임이니, 제발 더 좋은 타격감과액션을 선보였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오픈월드 게임이니, 그에 걸맞는 컨텐츠 개발도진행해야 할 것 같네요...
(젤다의 전설을 많이 표방했더군요...)
수작 ㅍㅍㅍ
저 영상에 나오는 거인은 튜토리얼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냥 길따라가다 만나는 애고... 그냥 올라가서 퉁퉁하면 죽는애라.. 이 다음 거인부터는 난이도도 높고.. 직접 찾아다녀야합니다. 따로 길따라가는것도, 잡는 순서도 없어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