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실제로 석, 박사 과정 들어가면 연구실 선배님들이 잘 해주시니 유머로만 보도록 하자. 얼마나 잘해주냐면 새벽에도 나데나데 해줌 ㄹㅇ
??? 디펜스 마치고 나왔더니 직원이 닥터라고 말한다
왜 새벽에 나데나데이냐.. 왜 새벽...
빌미를 주지 않을 정도로 평소에 잘해주자
새벽에 쓰다듬??? 필요 없습니다..ㄷㄷㄷㄷ
??? 디펜스 마치고 나왔더니 직원이 닥터라고 말한다
빌미를 주지 않을 정도로 평소에 잘해주자
(지는 국책연구원으로 도망갔던 주제에 저딴 소리를 지껄이는 기유)
새벽?
?그럼 대학원생이 연구실 말고 어디를 가요??
집에 간다는 선택지는 없습니까?
연구실이 곧 집이자 기숙사이자 자취방이자 모텔방인데....
월화수목금금금 해보면... 욕이 좀 나옵니다.
19년;;; 20살에 들어갔어도 거의 마흔 가까이 되는 나이네
팩트는 죽은 피해자는 가해자의 지도교수가 아니었음. 그리고 논문을 안써서 졸업을 못켜준거임.
에?! 죽은 교수만 억울하네;;;;
Please kill me
새벽에 쓰다듬??? 필요 없습니다..ㄷㄷㄷㄷ
왜 새벽에 나데나데이냐.. 왜 새벽...
네이처면 그냥 남는게 이득아냐?
진짜 네이쳐란게 아니고 너만이 나를 이을 수 있어! 앞으로 네이처에 투고할 급의 학자가 될수있다!!! 하는 사탕발림이라...
네이처 언급한 거면 ㄹㅇ 인재인 건데 ㅋㅋㅋ
투고는 누구나 할 수 있어 며칠만에 리젝레터오냐가 문제지... 네이처 accept된거 아니면ㅋㅋㅋ
디펜스 잘 하면 닥터가 되는건 명일방주가 증명한다
석사주제가 교수님 이해시키는데 1달 걸렸던 주제인거 생각하면 지지리 운도 없었다고 생각
이 짤 볼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교수가 저 정도까지 이야기하는 거면 학계를 위해서라도 박사 밟아야하는 인재인 거 아니냐?
논문이 되집히면 곰국이 됨.
박사따고나면 취직같은건 잘하게 보내줌 ㅋㅋ 줄도태워주고 ㅋㅋ
신규 랩에 들어갔더니 반학기 먼저 온 동남아 외국인 1명만 있고, 교수도 생각보다 신경 잘 안 써주고, 외국인 놈은 도움은 안되는데 나를 자기 비서+통역사 쯤으로 생각하는데... 그 상황에서 석사라도 따고 탈출한 와따시 나데나데~
덤으로 말하자면 포닥 나가도 생각보다 보스가 잘해준다 새벽이랑 주말이랑 공휴일에도 같이 이야기하고 놀아줘
'새벽에 나데나데'라니, 새벽에 왜 깨어있는데???
척척석사님
근데 학사와 석사의 간격이 10배 쯤 되어 보인다면 석사와 박사의 간격은 30배쯤 되어보이게 더 있어보임. 석사가 발표햇어요 = 뭐, 그런가 보다 박사가 발표했어요 = 진리인가 보군 이런 느낌 ㅋ
실제로 박사 되보면 와 내 졸업논문 테마 말고는 아는거 진짜 하나도 없는데 박사라는 이유로 자꾸 물어봐서 무서움
박사 딴 친구 왈 박사끼리는 서로 사람 대접을 해준다더라 나름 그 학문계통에 전문가라던가
주말에 부르지 않음(부르지 않아도 달려옵니다)
나땐 완전한 사육이 뭔지 알려줬지 교수님이 과제카드 전부 2장씩 만들어서 하나는 내 이름으로 팟거든 야근식대와 회의비로 전부 고급 보디 만들어줌
새벽엔 자야해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