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대가리가 운좋게 성공한 사람이란 이유 밖에 없겟지
본인들 게임의 장점이 먼지도 모르니가 인게임이랑 하등 연관도 안되는 tcg 판에 기웃 거리는거니까
tcg 시장이 한번 자리 잡으면 안정적인 수익 나온다는 소리를 어디서 주서 듣고 저러는거 겠지
본인들 캐릭터 산업을 해야 하는걸 하긴 시도 했다가 재미 못본것 같긴 하지만
확장성 넓히긴 힘든 캐릭터 디자인이긴 하니까
쿠리런의 장점은 쿠키런이고 단점도 쿠키런이야
인외 디자인중에서도 써먹기 하드한 캐릭터 디자인이라 어디랑 현업이나 콜라보 하기에는 마땅한게 없으니까
단순 굿즈용 빼고는 타 게임에 콜라보 하기도 애매 상품이미지 만들기도 애매 그렇다고 팬덤이 큰것도 아닌
장점이자 단점이 쿠키런인거지
시발ㅋㅋ 포켓몬 원피스 디지몬 애니캐릭터들이 카드로 돈벌이하니까 만만해보이지?
근데 사서 뭐함
근데 난 왜 만드는지도 의문이였어 씹덕쪽은 유희왕이 있고 케쥬얼 느낌의 수집은 포켓몬이 있고 ip파워는 원딱이 들어올 각 보고 있었는데 굳이 만든게
쿠키런 젤 찾기 어려운 것: 상대방
500원으로 겜 한판 즐기면 재밌진 않을까
솔직히 못만들었냐 잘만들었냐하면 잘 만들긴 했다고 하던데 1. 쿠키런일 필요가 있었냐 2. 그래서 다른 TCG보다 재밌냐 하면 둘다 아니라더라....
TCG인지는 모르겠고, 수집용으론 다른 분기별 애니메이션들도 카드 잘만 나옴
근데 사서 뭐함
500원으로 겜 한판 즐기면 재밌진 않을까
근데 난 왜 만드는지도 의문이였어 씹덕쪽은 유희왕이 있고 케쥬얼 느낌의 수집은 포켓몬이 있고 ip파워는 원딱이 들어올 각 보고 있었는데 굳이 만든게
전력승부다 아자!!
TCG인지는 모르겠고, 수집용으론 다른 분기별 애니메이션들도 카드 잘만 나옴
근데 카라미랑 일본 플레이어 데꼬와 룰부터 본격적으로 만든거라 ㅋㅋㅋㅋㅋㅋ
게임놀이로선 실패했나보네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얌전히 일러스트 수집용으로 만들지.
윗대가리가 운좋게 성공한 사람이란 이유 밖에 없겟지 본인들 게임의 장점이 먼지도 모르니가 인게임이랑 하등 연관도 안되는 tcg 판에 기웃 거리는거니까 tcg 시장이 한번 자리 잡으면 안정적인 수익 나온다는 소리를 어디서 주서 듣고 저러는거 겠지 본인들 캐릭터 산업을 해야 하는걸 하긴 시도 했다가 재미 못본것 같긴 하지만 확장성 넓히긴 힘든 캐릭터 디자인이긴 하니까
용산역에 쿠키런 팝업 열려서 휙 구경하고 나왔음 근데 바로 옆에 닌텐도 팝업 미어터지려고 하더라
걍장식용 아님?
솔직히 난 굿즈 장사로선 쿠키런 디자인 정도면 잘 먹힌다고 보고 있거든? 근데 각잡고 TCG로 만든다! 이건 이르다고 봄. 아, 그리고 처음부터 욕심부리고 비싸게 팔아먹으려고 하면 오히려 안 사니까 가격 조정도 잘 해야하고.
일러 이쁘면 모으기용...?
쟤들은 걍 순수하게 운영을 못해서 조진거임 싸질러 놓고 케어가 없었음
만드는거야 그냥 들어가는 코스트가 낮으니까 함 시도해보죠 이러면 나오는듯
시발ㅋㅋ 포켓몬 원피스 디지몬 애니캐릭터들이 카드로 돈벌이하니까 만만해보이지?
쿠키런 젤 찾기 어려운 것: 상대방
사서 존버하면 떡상가냐?
뭐 저게 초판본이면 가격이 저러니 종류별로 하나쯤 사서 방 구석 박스에 던져둘 만은 하겠네.
저런
뭔가 되게 본격적이더만 결국 실패한건가
메리트가 없으니 하다못해 유명 유희왕 플레이어가 만들었어요는 원피스도 있으니 ㅋㅋㅋㅋㅋㅋ
돈만 갔다버린
다른 일본 애니메이션들도 수집해보라고 저런 카드 나오기는 하는데 어,음.. 카드게임 말고 수집용으로도 가치가 떨어지나?
저거 20팩 vs 택티컬 트라이덱 1종 닥후지!
쿠키런 문제가 후속 지원도 잘 안나온다던데 처음부터 잘 팔리길 빈건가
솔직히 못만들었냐 잘만들었냐하면 잘 만들긴 했다고 하던데 1. 쿠키런일 필요가 있었냐 2. 그래서 다른 TCG보다 재밌냐 하면 둘다 아니라더라....
지금 유희왕도 주춤하다던데 일본 포켓몬이 1황먹고 2등 원피스 3등 유희왕이랬나
그냥 유저풀 겹쳐서 돌고돈다더라 ㅋㅋㅋㅋㅋㅋ 포켓몬이 컬렉터가 많아서 1등인거고
유희왕이 애니가 성공을 못하니까 카드 파워도 낮아짐 워낙 룰도 복잡해서 러쉬듀얼로 세대교체 좀 해보려하는데 잘 되는 거 같지도 않고... 결국에 애니가 성공해야함 원작자도 안타깝게 사망한 마당에 다시 흥하려면 그거 밖에 없긴함
일본에서 딱지겜은 포켓몬 유희왕 투탑에 듀에마가 끼는 식이고 그 아래게임들은 유희왕 막장 밸런스라던가 포켓몬 이번 팩은 유독 되팔이가 많이 꼬여서 게임 현타 왔을때 잠시 요양하러 가는거라더라.
리브렌딩 한다고 듣긴했는데 아직 안한건가
저런거 후가공도 해서 단가좀 나갈텐데
IP 확장을 노린 건가? 던파도 실패했는데 쉽지 않은디
저거 만드는데 도와준 사람이 원피스 만들었다고 그러던데
쿠키를 너무 과신한 쿠키회사
유희왕이나 포켓몬 카드였으면 다쓸어 왔을텐데
원가가 얼만데? 1덱에 1000원인가?
만들거면 온라인으로 먼저 만들고 오프라인으로 진출하던가
쿠키런 ip로 만드는게 너무 많음 보드게임도 기존 게임에 쿠키런 스킨만 씌어서 출시한 것도 많고 내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그만큼 쿠키런 팬덤이 있나?
그냥 쿠키런원툴로 그나마 성공했으니까 어떻게든 그 원툴 뒤지기전에 빨아먹을수있는거 빨려고 사업확장하는건데 내는족족 개씹1죶망하는중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난 굿즈로선 디자인 먹힐만하다고 보기 때문에, 저런 거창한 거 말고 문구류 같은 굿즈로 스타트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있음.
쿠리런의 장점은 쿠키런이고 단점도 쿠키런이야 인외 디자인중에서도 써먹기 하드한 캐릭터 디자인이라 어디랑 현업이나 콜라보 하기에는 마땅한게 없으니까 단순 굿즈용 빼고는 타 게임에 콜라보 하기도 애매 상품이미지 만들기도 애매 그렇다고 팬덤이 큰것도 아닌 장점이자 단점이 쿠키런인거지
쿠키런은 지금 초히트중인 티니핑을 벤치마킹 해야하는 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래픽 스타일과 타깃은 그쪽과 비슷하니까.
쿠키런 킹덤 보드게임은 그래도 펀딩은 성공하긴 했지만 이건 미플이 이쁜게 커거
디자인적으로 보면 소형 동물에 가까운 디자인이라서 디자인적으론 너무 다름 쿠키런 캐릭터는 호불호가 생길 수 밖에 없는 형태인거라서
솔직히 디자인은 국내에서도 진짜 먹힐만한 디자인이라 운영이 너무 아까움
그 뭐냐 인스타에서 카드 여러장 짤라다 입체감있게 표현하는 기업을 뭐라하지
요즘 티씨지판 엄청 커져서 굳이..
저게 나올때 대원이랑 기싸움 오지게하면서 나온애였나...
ㅇㅇ 카드샵에서 안넣어주니깐 대원이 갑질한다 이랬는데 알고보니 그 카드샵은 유희왕 전문 샵 이였고 안들여온이유도 그냥 사장이 이거 성공할것같지가 않아서 재고쌓이기 싫으니깐 상황 지켜본다고 납품 안받은거였고...
제작된 인력만해도 유명인들 섭외했더니만
왜? 카드게임 접음?
한 2주 반짝 했나...
2b 디자인 깔정도로 뛰어난 디자이너의 솜씨를 몰라보다니...
암송왕보다 재미있어야한다
쿠키라도 끼워서 팔지 뭐하는 거야
쿠키런 ip 파워가 꽤 되긴하지만 유희왕 포켓몬 원피스 같은 거에 비빌 짬밥은 아니지
쿠키런 참 좋아하긴 하는데 근본적으로 모바일겜 ip라 그런가 콘솔? 쪽으로 못넘어가고 계속 유행하는 장르의 게임에 쿠키런 스킨만 씌워서 출시하는 느낌 물론 흥행도 얼마 안감
저거 첫대회 트라로만한게 제일 황밸이었던겜
과도한 ip자신감이 불러온 참사
초반에 돈 많이 붓더니 제풀에 쓰러지네. 좀 길게보고 하지
걍 웨하스 카드처럼, 과자(쿠키)랑 콜렉션 카드나 만들지 쿠키런ip로 tcg라고 생각하니...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