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들이 궁예에 궁예만 반복하게 만들고 착각해서 엉뚱한 사람 도탄맞게 만들고
뭔 요약정리를 하려 해도 결론나는거 없이 여론 어지럽게 만드는건 분탕이나 다름없음
부당한 일에 무조건 침묵하라는 말도 아니고 폭로가 무조건 민폐라는 꼰대같은 얘기 할 생각 없다
근데 이런식으로 책임은 지기 싫고 말은 하고 싶어서 모두를 이렇게 혼란에 말려들게 하는건 사회인으로서 할 일이 아니지 않냐?
결국 무슨 잘못이 생기면 그거 다 해석한 사람들한테 떠넘겨버릴거 아니냐고
지금 흘러가는 상황 보면 무슨 심정인지 이해하고, 그분도 버튜버로서 애정도 갖고 있는데
그거랑 별개로 이번 일만큼은 사회인으로서 도저히 좋게 못 봐줄거 같음
애초에 이 방송 자체가 하면 안되는 일이었긴 함
안까느니만 못하긴 해....
폭로라길래 시원하게 라크쉬르라도 까는 줄 알았더니 나팔수들은 죄다 익명이,.. 익명의 상사가... 익명이가... 이런식으로 렉카질 하길래 뭐야 했더니 본방에서 나온 말을 그냥 그대로 전달한 거였더라 이런 꼴 보면 그냥 당사자는 시청자들을 미사일 발사대로 쓰려 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
솔직히 외부인 시선으로 보면 걍 존나 아마추어 같음
그리고 까놓고 애정케가 맞을까봐 1차 익명씨 냅두고 2차 ""씨에게 몰빵하는 느낌도 있고
어른들이니 알아서 책임지겠지
저도 굳이 이걸 이런식으로 말을 했어야 했나 싶음
어른들이니 알아서 책임지겠지
안까느니만 못하긴 해....
루리웹-0890957404
그리고 까놓고 애정케가 맞을까봐 1차 익명씨 냅두고 2차 ""씨에게 몰빵하는 느낌도 있고
방송대로라면 익명씨 악행은 그 상사에 결코 뒤지지 않음. 거악의 뒤편에 숨어있던거지.
뭐 알아서 책임지겠지
표독냐
안 챙겨보던 사람들은 다른 커뮤니티 돌면서 개소리 퍼트리는게 문제임. 나는 문제없음 ㅋ 가 문제가 아냐.
표독냐
근데 본인혼자 감당되는일이 아니지않나
저도 굳이 이걸 이런식으로 말을 했어야 했나 싶음
유게이는 본인냄비에 냄새나면 뚜껑을 덮는다는 속담이 있어요
애초에 이 방송 자체가 하면 안되는 일이었긴 함
솔직히 외부인 시선으로 보면 걍 존나 아마추어 같음
다 까면 고소 받잖아
책임을 지는 사람에 대해..
솔직히 잘못 맞음
일단 상사란 사람이 사내 문제 중제절차 발동 없었다는 늬앙쓰인건 욕할만한거같음 분쟁처리절차메뉴얼도없냐고 52
""이 잘못함으로 가리고 있었던 불편한 진실이네요
폭로라길래 시원하게 라크쉬르라도 까는 줄 알았더니 나팔수들은 죄다 익명이,.. 익명의 상사가... 익명이가... 이런식으로 렉카질 하길래 뭐야 했더니 본방에서 나온 말을 그냥 그대로 전달한 거였더라 이런 꼴 보면 그냥 당사자는 시청자들을 미사일 발사대로 쓰려 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
베스트 보면 모르냐? 이미 발사대 됐잖아?
도탄맞을 일이 있나? 사실상 다 깐거나 다름 없는데 솔직히 눈 가리고 아웅이지ㅋㅋ여제님 방송 보던 사람이면 누구 지칭하는지 딱 이름 세 글자만 말 안한거잖아
아니 100% 확실한것도 아니고 다르게 해석할 여지도 있어서 안됨
나도 이건 좀 실수했다 생각함 상사하고 자기 싫어하는 멤버는 그렇다 치더라도 사이 좋던 사람들은?
사실 나도 하필 오늘이어야 했나 싶기도 함 마망 개인세 첫방송이라고ㅠㅠㅠ
냐루비 방송 극초반이기도 했고, ㄹㄹㅋㅍ 개업 초기이기도 하죠. 타이밍이 진짜...
해결책을 가져오지 못 할 거면 반대를 하지 마라?
사실 할거면 변호사끼고 해야 하는데
전 동료들 괴롭히는 거라 난 충분히 이해함
솔직히 들으면서 특정 몇명은 대놓고 말하는거지만 거기에 대해 상호작용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알기가 너무힘들었음 여전히 햇갈리기도하고
그치만 그렇다고 시원하게 까기엔 또 조심스러워야했던것도 맞기도하고 울분도 있을테니 감성적으론 이해함 이성적으론 괜찮은게 맞나싶은지점은 있지만 스스로 책임진다한 사람이니 그러려니
솔직히 대강 니들 이사람 알지? 하면 알만한 사람들에게 토로하는일이었기때문에 그런것도 클거고
어중간하게 폭로하는 것보다 그냥 노빠꾸로 가는게 낫긴 한데. 근데 이해가 안가는건 아님. 돈많은 상대랑 쇼부치는건 쫄리긴해.
무능한 상사가 케어도 관리도 제대로 안해줌 + 억한심정에 걍 감정에 휘둘림
솔직히 깔꺼면 고소먹을거 각오하고 다 까버려야지 이런식으로 어영부영 끝내는거는 내부고발도 아닌 걍 불태우는거라 역풍 쎄게 불거 같은데
깔 거면 확실하게 저격하고, 거리 둘 거면 확실하게 거리 뒀어야 하지 않은가 싶은데. 현 상황은 어중간한 방식으로 터져서….
근데 라이브루리 열심히 챙겨보던사람들이면 뭐 대충은... 입맛이 쓰다..쩝
솔직히 동료 힘들어 보이면 그냥 뒤에서 연락하면서 회사 개판이니 졸업해라 하고 해결했어도 크게 지장 없었을 문제. 이미 지금 벌어지는 상황이 졸업 선택 안 했더라도 사이 좋던 전 동료들 강제 졸업 하게 될 수준인데.
ㅇㄱㄹㅇ 버튜버 인생 파리목숨인데 불 다 지르면 어쩌냐
불을 던져도 이제 상관 없어졌거든. 리부트를 삭제하고 본섭이 흥하게 된다. 이건 상식이잖아? 매출도 복구하고.
ㄹㅇ 백퍼 공감하는게 대신 불타고 대신 감당해달라는거 같음 뭐 죄다 대명사로 말하고 엄청 감내했다는듯말해
어리게 생각하면 이해는 됨. 어떻게 이해하면 되느냐 '나와 친분이 있는 누군가가 울고있다'에 방점을 찍고 '내가 다른건 다 모르겠어도 얘한테 이러면 안되는거 아니냐'를 '내가 해결해주고싶다'라는 마음으로 '내 현재 상황에 위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정리하려고 하면 이번 방송처럼 말하게됨
특정인 폭로가 아니라면 2차 피해 방지를 위해서라도 시청자 입단속은 해야했다고 보여짐.
더 나가면 변호사 옆에 두고 해야할 이야기여서 흠... (저거 자체도 위험 수위) 뭐가 나은 방법이었는지 애매하다고 보는 편이네
기밀유지사항때문에 직접 언급할 순 없으니까 ㅈ같으면 직접 해명해라 의도로보임.
기밀유지계약진짜있으면 지금같은 익명지랄도 고소쳐먹어ㅋㅋ 기밀유지계약을 지키고싶으면 계약끝날때까지 무슨개같은떡밥을 굴리고 억까를해도 계약자가 먼저 이야기하기전까진 노코멘트해야맞는거임
" " 이 엮여서 그런거지 다른 사람이였으면 오히려 저사람이 욕먹었을긋
팬이지만 이번건 좀 .. 쌨다고 생각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