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초강력 제오라이머
추천 0
조회 1
날짜 23:25
|
|
당황한 고양이
추천 0
조회 3
날짜 23:25
|
|
이글스의요리사
추천 0
조회 4
날짜 23:25
|
|
아이P
추천 1
조회 11
날짜 23:25
|
|
코러스＊
추천 1
조회 16
날짜 23:25
|
|
조키🚑
추천 1
조회 17
날짜 23:25
|
|
Tervette
추천 0
조회 22
날짜 23:25
|
|
????
추천 0
조회 10
날짜 23:25
|
|
루리웹-1348768747
추천 0
조회 22
날짜 23:25
|
|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추천 3
조회 54
날짜 23:24
|
|
루리웹-6881868099
추천 0
조회 17
날짜 23:25
|
|
칼라이트
추천 0
조회 23
날짜 23:24
|
|
xxqpxx
추천 0
조회 4
날짜 23:24
|
|
루리웹-837214151
추천 0
조회 20
날짜 23:24
|
|
오카룽
추천 0
조회 16
날짜 23:24
|
|
내가안했는데?
추천 0
조회 24
날짜 23:24
|
|
맨하탄 카페
추천 0
조회 20
날짜 23:24
|
|
죄수번호-아무번호3
추천 1
조회 26
날짜 23:24
|
|
김블드
추천 0
조회 17
날짜 23:24
|
|
고추참치마요
추천 0
조회 25
날짜 23:24
|
|
김흐켠
추천 4
조회 81
날짜 23:24
|
|
간다무간다무
추천 0
조회 11
날짜 23:24
|
|
마지막인가
추천 0
조회 17
날짜 23:24
|
|
토코♡유미♡사치코
추천 0
조회 24
날짜 23:24
|
|
_azalin
추천 2
조회 67
날짜 23:24
|
|
'니케'와'스노우브레이크'함
추천 1
조회 39
날짜 23:24
|
|
aespaKarina
추천 2
조회 131
날짜 23:24
|
|
저온숙성곰팡이
추천 0
조회 22
날짜 23:24
|
영화 내용은 몰라도 저 오프닝 하나는 진짜 잘 만듬
저거 알고보니 과거로 이동하는 법을 일본에서 알아내서 요원을 보내서 이토 히로부미 암살부터 2차 세계대전, 현대까지 모든 역사를 자기들 유리하게 바꾼거였지
영화 제목이 로스트 메모리 2009 였나?
놀랍게도 재미는 없다
앞부분은 흥미로웠는데 뒷부분은 어릴때 보면서 이게 뭐야 생각뿐이었던 영화
저렇게 훌륭하게 시작해서 빌드업 하다가 막판에 뜬금포 설정으로 말아먹은 것도 레전드다
이거 중후반까진 적당히 팝콘무비급으로 재밌는데 갑자기 판타지 등장하면서 자게식음
영화 내용은 몰라도 저 오프닝 하나는 진짜 잘 만듬
오프닝만 잘 만든 영화
대신 본편을 못만들어서 그만
오프닝은 한국 영화 역사상 원톱으로 쳐도 됨. 진짜 저렇게 강렬한 오프닝이 없었음.
영화 제목이 로스트 메모리 2009 였나?
ㅇㅇ 맞음
2009 로스트 메모리즈
저거 알고보니 과거로 이동하는 법을 일본에서 알아내서 요원을 보내서 이토 히로부미 암살부터 2차 세계대전, 현대까지 모든 역사를 자기들 유리하게 바꾼거였지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주인공이 과거로 돌아간다 한들 이미 "만들어진" 저 세계선은 없어지지 않는거네? 허구의 세상이라 하지만 씁씁하네;;
아니 한번 만들어진 평행우주는 우주가 끝나도 존재한다... (내 생각)
그러니깐 씁씁하다고.. 과거로 돌아간 주인공이.. 독립운동 성공시켜서 우리가 알고 있는 현재 우리나라로 돌린다 해도 저 일본이 지배하고있는 세계선은 안없어지 잖아.. 그래서 씁씁하다고 영화라 하지만.. ...좀... 제발... . 좀.... 어?...
아조시 저때는 빽투더퓨처가 정석이라 세계선 갈라지는게 아니라 과거바뀌면 미래에도 실시간 영향주는게 당연하던 시기라 그런 MCU식 타임라인 설정은 생각 안하는게 마자요
작가마다 다름 내 세계에선 그런거 없어 하면 됨
앞부분은 흥미로웠는데 뒷부분은 어릴때 보면서 이게 뭐야 생각뿐이었던 영화
놀랍게도 재미는 없다
로스트 메모리즈, 임진록2+ 둘다 내 소싯적 배운 역사를 혼동스럽게 만든 매체였지..
기공신포가..가짜라고??
김시민 장군이 진주대첩에서 죽은게 아니라고..?
이거 중후반까진 적당히 팝콘무비급으로 재밌는데 갑자기 판타지 등장하면서 자게식음
웃긴건 제작사에서도 중반까지 만들때는 분명 대체역사물이었다고 함. 근데 현장에서 계속 수정하다가 저 꼴 났다고 들었음.
그럼 어쩔려고 한거지
저때가 지금 기획영화 시스템 자리잡는 초창기 시점이라 감독 재량권이 되게 컸었음. 애초에 시나리오 나올때부터 원작 문제때문에 말이 많았던 작품이기도 했고.
저렇게 훌륭하게 시작해서 빌드업 하다가 막판에 뜬금포 설정으로 말아먹은 것도 레전드다
어릴 땐 그냥저냥 흥미롭게 봤던 거 같은데 나중에 들어보니 생각만큼 평이 좋진 않아서 놀랬던 영화....ㄷㄷ
인트로에 전력을 다쓴 영화인가
2009 로스트 메모리즈 볼만했지
후반에 판타지 영화 됨
원작부터 판타지라
원작 있는건 몰랐는데
착각했군. 같은 원작자가 있는데 영화의 원작은 그냥 정통 대체 역사물이고 시간여행물은 다른 작품임.
https://namu.wiki/w/%EB%B9%84%EB%AA%85%EC%9D%84%20%EC%B0%BE%EC%95%84%EC%84%9C
그냥 대체역사물이었으면 재밌었을 것 같은데 급 시간여행 판타지로 이야기가 선회하면서 보면서도 짜쳤음
근데 진짜 저 세계관이 되면 도요토미는 물빨될까 그럼에도 ㅈ망한 망한 군주 취급 당할까
저런 세계관이면 '실패했지만 선구자' 기믹이지
도요토미 동상 있잖아
총독부라....... 왜 지금도 있는 것 같은지 원
정떡 어그로는 북에서
저기까지가 딱 재밌음.
후반에 좀 그렇긴한데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않았음
이 영화 기억나네
마지막에 시간여행으로 sf된건 좀 그랬음ㅋㅋ
3.1운동보다 20년대,30년대 일본서 터진 대공황을 막야아할텐데 아 사이토쿤도 친일파 ㅈㄴ 만들었지만 본토가 미쳐버리는 바람에 제국스시됐다고ㅋㅋㅋ
원작격인 소설은 주인공이 임시정부 찾아가는걸로 끝남. 영화는 그나마 희망참.
이제 됨
핵 맞아서 참 다행이야 더 맞아야겠지만
후반 SF 부분이 확실히 못 만들었지.
돈키호테가 눈에 띈다
윤봉길의사가 생환하셨으면 일단 박정희는 없음..
어릴땐 그냥 잼있었던거 같은데 뭐가 문제였는지 기억 안남 원작의 NTR 전개가 부족해서 그런건 아닐텐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