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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향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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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Phi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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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게이머란 이름은 너무 멋있잖아 쌀먹충이 딱 잘어울림
소설이 변했다기보단 게임의 변화를 소설이 반영했다고 보는 게 맞는 거 같음. 정액제로 플레이하던 MMORPG랑 스펙업에 캐시가 필요한 페이투윈 MMORPG는 차이가 커서....
걍 겜회사가 현거래 지원하는 경우도 많았지
대여점 시절 주인공이 템팔아서 돈벌면 다크게이머라고 해주더랔ㅋㅋ
쌀숭이 or 린저씨 주인공으로선 사회적죽음의 이지선다
그때그시절 겜판소설에서 꽤 유행하고 널리 퍼졌던 단어임 ㅋㅋ 겜판주인공=다크게이머가 거의 공식이였던 시절
지금도 겜판소가 있긴 있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내가 지금 읽고있는 웹소 딱 2개 있는거중에 하나가 겜판이었네 ㅋㅋㅋ 근데 주인공이 존나 악착같이 돈벌어서 리니지에 꼬라박는 겜판소였던거임 엌ㅋㅋㅋ
다크게이머란 이름은 너무 멋있잖아 쌀먹충이 딱 잘어울림
'쌀숭이'
현질해라 쌀 숭 이 !
우우 쌀쌀싼
지금도 겜판소가 있긴 있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내가 지금 읽고있는 웹소 딱 2개 있는거중에 하나가 겜판이었네 ㅋㅋㅋ 근데 주인공이 존나 악착같이 돈벌어서 리니지에 꼬라박는 겜판소였던거임 엌ㅋㅋㅋ
과금기사?
열일하는!
최후의 쌀먹충 그것은 나 자신이 게임서버가 되는것이다
걍 겜회사가 현거래 지원하는 경우도 많았지
이브가 꼬우면 현질해(게임머니로. 정액권을 살 수 있음)란 운영도 했었던 걸로 유명하지
소아온 3부 배경게임인 건 게일 온라인이었나 그것도 그런 설정이 붙어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닌가 그것도 일본에선 원래 불법이었나 그랬던가요...
겜회사가 아이템베이역도 하더라고 템경매장에서 실제돈이 왔다갔다...
쌀먹은 20년 전에도 들었던 말인데 다크게이머는 처음 들어보네 ㅋㅋ
루데우스 그레이렛
그때그시절 겜판소설에서 꽤 유행하고 널리 퍼졌던 단어임 ㅋㅋ 겜판주인공=다크게이머가 거의 공식이였던 시절
루데우스 그레이렛
대여점 시절 주인공이 템팔아서 돈벌면 다크게이머라고 해주더랔ㅋㅋ
다크게이머라고 초창기 겜판인데 주인공이 리니지 비슷한 게임에서 집행검 팔아 병원비 버는 소설 이후로 현거래로 돈 버는 플레이어를 다크게이머라 불렀음
소설이 변했다기보단 게임의 변화를 소설이 반영했다고 보는 게 맞는 거 같음. 정액제로 플레이하던 MMORPG랑 스펙업에 캐시가 필요한 페이투윈 MMORPG는 차이가 커서....
ㄹㅇㅋㅋ 옛날엔 리니지로 대학 등록금 낸다는 말이 있지만. 요샌 그게 안 된다고 ㅋㅋㅋ
리부트 최종뎀 정상화 바란다면
W W E는 그만두고서 현질해라 쌀 숭 이!
우 우우우 쌀쌀쌀
쌀숭이 or 린저씨 주인공으로선 사회적죽음의 이지선다
쌀슝좍이 여기도
다크게이머 - 쌀먹충 - 쌀숭이 인식의 정상화 ㅋㅋㅋㅋ
옛날엔 돈 못 버는 게임을 왜 하냐는 말이 많았지
스타 제외하고는 게임 잘 하는 사람 = 게임으로 돈 잘버는 사람이었으니까.
아니 걍 골드팔아서 쌀먹할수 없는 겜 왜 하냐는 소리인데
이젠 다크게이머라는 용어가 쌀먹충을 너무 올려치기한 것 같기고 하고, 중2병스러운 감성인 것 같어
그때의 갬성을 지금의 갬성으로 보면 안 되지.
그래서 '이젠'이라는 말을 하는 거야 나도 겜판소 많이 읽었을 때는 문제없이 받아들였지, 그런데 이제 나이 먹고 다시 보니 옛날 겜판소 감성을 못 받아 들이겠어
겜판 독자들이 어릴 땐 와 게임으로 돈번대~멋있다~했었는데 그 독자들이 다 크고 나서 다시 보니 그냥 쌀먹충임 ㅋㅋㅋ
소설속 묘사 - 게임에서 최대한의 효율을 뽑아먹기 위해 시스템에 빠삭함 현실 - 어 시발 눈에 보이는건 5천 플마단
소비자의 니즈와 시대상이 달라진 게 크겠지
예전 겜판 주인공 : 크크큭 오늘도 겜 빡세게 해서 쌀 사고 반찬거리 사고 난방비도 보탰다 요즘 겜판 주인공 : 난 겜 빡세게 해서 전부 직작 하는데 딴놈들은 자꾸 현질해서 템 맞추는거 못봐주겠다
저땐 작가들부터가 게임을 잘 모르던 사람들이라 요즘 겜판소도 마찬가진 한데 저땐 심했지 막대한 빚을 졌는데 거기서 추가로 빚을 져서 조오온나 비싼 가상현실 게임기 사서 현질로 빚을 갚을거야 하는게 지금와서 추억보정 받아서 명작이라고 올려치기 하는거 보면 참ㅋㅋㅋㅋ
사실 저 시절에도 작업장이니 뭐니 해서 게임계 인식은 안 좋았는데 이상하게 겜판에서는 괜찮게 받아들였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