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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 줄인다음에 최소단위로 만들려는거같은데
체질 개선은 엔씨가 자회사 분할하면서 하는 소리고 아무도 안믿는데 뭐가 갈림 ㅋㅋ
시간 지나면 알게 되겠지 뭐..
애초에 내부노조에서도 분할=인력쳐내기 로 확정인데
갈리긴 의도가 뻔하구만
희망편:택진이의 간섭이 덜해서 보다 덜 리니지 스러운 게임들이 나오며 이미지 개선 절망편:지금까지 nc가 우리들에게 보여준 신뢰의 그것들을 행함.
들리는 소문이나 지인들 이야기 들어보면 후자가 맞는 거 같음. 당장 이직한다고 하는 지인들은 싹다 자회사로 옮겨진다더만
별 다른 성과 크게 없는 마당에 자회사 가르는 건처내기 맞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