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우오... 우오오...
메스꺼워...
역시 나에게 조이콘은 맞지 않는구나...!
아아...! 이거의 독특한 조작으로 놀고 싶었어 ㅠㅠㅠㅠ
손 열심히 움직이는 거...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었는데... ㅠㅠㅠ
움직임이 있는 방송이.... 하고 싶었는데...!!! ㅠㅠㅠㅠㅠㅠ
2년 전하고 달라서 말이야! 손이 말이야! 제대로 말이야! 되게 되었으니까 말이야!
손이! 손이 모두에게 보이게 되었으니까 말이야!! 하고 싶었는데에.... ㅠㅠㅠㅠ"
SAD SORA...
그리고 SAD NUNNUN...
이렇게 또 끝....
한동안 또 스소는 봉인되겠지요......
다음은 또 언제가 될지.........
스토리는 정말 마음에 들어할텐데......
사실은 이쪽을 계속 하고 싶었다고도 하고........
슬픈 눙눙..........
10주년 전에는 엔딩을 볼 수 있을지 ㅋㅋㅋㅋㅋ
지금 같은 연에 한 번으로는 무리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멀미가 없는 세상이 필요하다
쓸모없는 저주가....... 사라진 세상이 필요........!
멀미는 우리의 주적
3D 멀미는 소라토모들의 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