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연등은 좀 짜치긴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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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감9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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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그냥 할로윈과 다를 바 없는 이벤트지만, 저들에겐 아직도 종교 행사로서 이미지가 남았지. ㅋㅋㅋ 세속 광고로 도배된 부처님오신날 비유가 적절하네.
문화적 의미가 크게 없다고 해도 저런데 브랜드 빻 박힌거 좀 짜치긴해. 그게 디올이건 에르메스건.
그러네 종교적인 것에 세속적인 것과 결합하면 싫어하는 사람 많을 테니
재야의종 타종하기 직전에 모기업 브랜드 스티커 잔뜩 붙여두면 저런느낌일려나
그건 기왓장이 국룰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올도 프랑스 브랜드 아녀?ㅋㅋ
그룬가? 난 어렸을때 부모님 따라 절을 자주 가다보니 좀 그렇게 느껴지나봄
우리에겐 그냥 할로윈과 다를 바 없는 이벤트지만, 저들에겐 아직도 종교 행사로서 이미지가 남았지. ㅋㅋㅋ 세속 광고로 도배된 부처님오신날 비유가 적절하네.
광복절 행사에 대통령이 연설하러 나왔는데, 양복 대신 레이서 복장에 온통 브랜드가 덕지덕지 붙어있다면? 그리고 커다랗게 Sony라고…
디올도 프랑스 브랜드 아녀?ㅋㅋ
그래서 더더욱 반응이 격렬한거 아닐까 ㅋㅋㅋㅋ 아니 우리 기업이 왜 신성모독을 하고 있어!
그정둔가? 난 절 연등에도 기업 로고 박혀있으면 오 저 기업이 절에 기여좀 많이했나보네 ㅎㅎ 하고 말거 같은데
그룬가? 난 어렸을때 부모님 따라 절을 자주 가다보니 좀 그렇게 느껴지나봄
포카요케
그건 기왓장이 국룰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화적 의미가 크게 없다고 해도 저런데 브랜드 빻 박힌거 좀 짜치긴해. 그게 디올이건 에르메스건.
정작 이태리도 돈 좀 안기니까 세계적인 유산에 광고판 붙이는 거 허락해 주더만…
그래서 LG 스마트폰이 망한거임 (?)
그러네 종교적인 것에 세속적인 것과 결합하면 싫어하는 사람 많을 테니
중국이 종교가 불법이고 크리스마스가 평일임에도 서양 자본주의 영향 받아서 행사로서 크리스마스를 즐기는데, 종교적 표식은 허가 안 해줘서 트리나 산타복 정도만 내거는 그 행사에, 초대형 트리 만들고 시진핑 얼굴 박으면 서양에서 바로 욕하겠지. ㅋㅋㅋ
재야의종 타종하기 직전에 모기업 브랜드 스티커 잔뜩 붙여두면 저런느낌일려나
새해라고 방송 보는데, 보신각 위에 삼성 로고 네온등으로 붙어있으면 짜하게 식긴 하겠다.
제사 지내는데 할아버지 영정에 광고 붙인 듯한 느낌이지.
저렇게 하고 환호 받으려면 자사 제품 뿌리면서 해야지ㅋ
아미타불 불상 손목에 롤렉스 로고가 붙어있다 생각해볼것
막짤 바로 이해되네 ㅋㅋㅋㅋ
유럽에서는 크리스마스는 한국같은 그런 분위기가 아니고 명절 취급임
흔한 영국의 크리스마스 풍경.mp4
세종대왕 동상 세우는데 손에 훈민정음 대신 갤럭시탭을 들고계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