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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울프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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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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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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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본격적인 메뉴에 되게 합리적인 가격이네
올킬 하러 간다 딱대라 ㅋㅋㅋ
메인요리에 라면만 첨가했는데... 라면 타이틀 단듯한 저 음식들은 데체...
뭐예요 왜 서울보다 싸요
술도 팔면 라면에 뻑예 할 사람 많을거 같은데
대단하군
순간 중간에 홍석천 있는 줄 알았네;;
술도 팔면 라면에 뻑예 할 사람 많을거 같은데
술파는 바를 따로 해놨더라. 그거랑 지역 양조장 부스 있을거임
올킬 하러 간다 딱대라 ㅋㅋㅋ
되게 본격적인 메뉴에 되게 합리적인 가격이네
메인요리에 라면만 첨가했는데... 라면 타이틀 단듯한 저 음식들은 데체...
진짜 부대찌개라는 메인요리에 라면사리 첨가한 느낌의.요리들 ㅋㅋ
크어어 뻑 예
대단하군
뭐예요 왜 서울보다 싸요
서울이 아니라서?
서울이니까 비싸지
올해도 하네? 작년에는 첫시작이라서 강호동 오더니
사실 라면축제 22년이 시작임
어딜가든 줄 서야할 것 같은 두려움
하루에 다 먹어보기도 힘들겠다
우삼겹이 진짜 치트키임 그냥 라면에 우삼겹 마늘 파만 넣어도 존맛 귀찮아서 볶거나 하지도 않았는데도 맛있었음
내가 이걸 못즐기고 가야하다니 어흐흑
가보고 싶은데 머네 ㅠ ㅠ
순간 중간에 홍석천 있는 줄 알았네;;
여기가 갓 잡아올린 신선한 라면을 판다는 곳인가?
그냥 가면됨?
맛있겠다
아아...씻팔...1일 부터 3일...? 존나 정확하게 못가는 날이네
와... 가서 먹고싶은데 못가서 아쉽네...
젠장 멀어 ㅋㅋㅋ
엄마한테 가보자고 해 볼까?
장소가 구미역 일대인데 저거 할 공간이 되나..
역앞에 역전로 다막아놓고함
그 막히는 도로를???
저게 구미역 근처에서 했던가 작년에는 바빠서 그냥 둘러보기만 했는디
구미가 당기는 구미축제...
구미면 김천 옆이잖아 너무 멀다 흑흑
근대 이동비는 가볍게 뽑을 미식과 가격들이군..
갈려고 했는데 이러면 사람 미어터질거 같네 ㄷㄷㄷ
가격 왜이래? 가고싶게
오 좋은데?
해물듬뿍라면 맛있겠다
가격봐라 미쳤다 7만원좌랑 백종원이 축제를 정상화 시켜줬어!
백종원 이후로 축제 정상화 존나 되는 거 같음 ㄷㄷㄷ
가격 적당하게 잘 나오네
볶라샌드 5천원이 가장 놀랍네 저런 야끼소바빵 같은거 빵집가면 그래도 7~8천원은 하던거 같던데. 맛있었지만
레알 구미가 당기네
육회비빔라면 괜찮아 보이네 통오징어 라면하고
통영 축제랑 정확히 겹치네. 통영 더본 VS 구미 농심
구미는 너무 멀다
어우씨....구미 가고 싶당
구미는 라면축제. 바로 옆동네 김천은 김밥축제.경북은 이제 분식의 지역으로 가는건가?
와 싸고 맛있어 보인다.... 근처였으면 매끼니 여기서 먹었을텐데 ㅜㅜ
구미가 공장 많아서 일하는 사람들 많고 평균 연령이 전국에서 제일 낮은 도시. 소비력도 높아서 요식업 트렌드가 엄청 빠름 대신 물가도 비싸고
이번에 통영 축제랑 같은 시기네? 근데 멀어서 너무 안타깝다...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메뉴가 너무 많아서 먹방러가 아니면 몇개 못먹겠네
대전 보고 노잼노잼하는데 진짜 노잼은 구미라서 진짜 할 거 없다 생각했는데 이 라면 축제라도 흥하는 거 보니 참 다행이다 싶네요
막상 구미 사람은 가기 힘듬. 지하철 같은 교통편이 없어서 차를 끌고 가야 하는데, 주차장도 부족한 곳이라 차를 멀리 대고 한참 걸어가야함. (아니면 택시 타던가 인데,, 차 막힐걸 생각하면 .....)
그런데 울산 살지만 물라면 쫀듸기 가격은 잘모르겟다..... 우리동네는 라면면 삶은다음 컵에 소분해서 겨울 실외 그외계절 냉장고 보관하다가 스프는 라면스프 고추장 등등 각자 가게 나름 국물을 냄비째 끓이고으면서 주문들어오면 그냥 뜨거운 국물 부워서 나왓는데 물가가 많이올랏다지만 아마 컵이 라면 하나들어갈정도로는 크겟지? 쫀듸기도 그냥 기름에 살짝튀겨서 라면스프 설탕 섞은거에다가 버무려 주는거엿는데 이것이 인건비인가...
와 쩐다 가격도 싸네
맛잉ㅎ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