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으로 운영되면서 딱히 제제가 별로 없는 시장은 결국 저런거지.
어차피 한두번 보고 말 새끼들이니 양심에 가책도 없을거고
딱히 제제도 없었으니 저 ㅈㄹ해도 돌아간 사람들이 아 ㅆㅂ ㅈ같네 하고 다시 찾아오는 경우는 드무니까.
인터넷이 유명해지면서 저런거 소문이 확확 퍼져서 그렇지 원래라면 그냥 사기당함 사람 + 그 주변 일부만 알고 다른사람을 모르니 계속 저런식으로 장사를 해도 문제가 없었겠지.
시장에서 살만한 물건 거의 없음.
걍 재미로 즐기고 빠지는 수 밖에 없어.
양심놓고 장사하는데 거기서 뭘 어떻게 사옴.
저기서 최소한의 본전이라도 갖고 가고 싶으면 노골적으로 속물짓 진상짓해가면서 시장 상인이랑 싸우기 직전까지 가야됨.
예전에 아직 시장이 잘 굴러갈때에 할머니랑 손잡고 시장가면 맨날 할머니가 가던 단골집에서조차 가판대 물건 뒤적거려가면서 싸움벌린 일을 구경하고 왔었음.
걍 원래 그렇게 해야 되는 곳인데 속아준 놈이 븅신이다 생각하고 장사하는 거임 저사람들.
원래 나도 가끔씩 필요한게 있어서 갔었는데 젊은 사람이 참 드럽게도 꼼꼼하다고 염병하면서 물건 싸주길래 이후 아예 발걸음을 끊었음.
밝히지는 않겠음
그냥 온라인으로 사는 걸 추천함..
우리 고향도 특산물 여러개있는데
관광객들이 자주 사가거든? 택배로 붙여주고?
꽤 많은 확률로 잡것들이 불량품 끼워넣기함
택배 중 파손으로 인한 하자 아니면
환불이나 교환 받을 수 있으니까 택배로 받는 것도
나쁘지 않음..
예전에 뭣도 모를때 소래포구가서 꽃게샀는데 덤으로 몇마리 넣어준다해놓고
집에와서 세보니 오히려 덤 이전에 처음 넣어줬던 마리수보다 적음 ㅋㅋ
2마리 더 넣어준다해놓고 뒤에서 4마리 뺀 셈임.
요즘처럼 평판 나락가기 전이었는데 저 사건이후로 수산시장 자체를 안가게됨. 시장한정 인류애 사라짐 나쁜놈들;
제주도는 가봐야 진짜 바닥에 돈 버리는거구나
시장에 손님이 뚝 떨어지는 이유. 딱히 싸지도 않으면서 장난질을 쳐댐
포장하는 척 하면서 미리 싸놓은 다른 박스로 바꿨나?
캬 지들 스스로 인식 나락으로 박아버리는 장사치 새끼들 수준ㅋㅋ
시장 애들은 사기꾼이라는 전제하에 깔고 가야하나 싶더라 우리집에서도 시장 가서 감자 한 박스 샀는데 감자를 열려있는거 보고 샀는데 시장 상인이 다른 박스 닫혀있는걸로 주더라고 집에 가져가보니 다른 품종의 감자였뜸
저건 좀 화날듯
선물용으로 산거면 어쩌려고 니미...
제주도는 가봐야 진짜 바닥에 돈 버리는거구나
내가 450년전에 유배 당했을 때는 돈 쓸곳도 없었는데
제주도 갈바엔 해외가지
군부대앞 장사나 제주도 관광객 장사나 또이또이인듯 어차피 한번 보고 안볼사이 ㅋㅋㅋ
올 봄에 엄마랑 다녀왔는데 일정만 맞았으면 일본으로 갔을거임
동남아정도가면 현지물가등등생각해서 뱅기에서 오바되는비용 어느정도커버되긴하겄네여 제주도 대신 일본간다 하는 사람들은 일본에서 쇼핑으로 뱅기값 뽑는거 아니면 사실 제주도보다 일본가는게 더 돈많이들긴허지
부산 사람은 제주도보다 후쿠오카가 싸긴함.
둘 다 가봤는데 식비 생각하면 제주도보다 일본이 이득이더군요. 그리고 일단 국제선 타고 외국 나간다는 메리트도 없지는 않고요.
저건 좀 화날듯
포장하는 척 하면서 미리 싸놓은 다른 박스로 바꿨나?
시장에 손님이 뚝 떨어지는 이유. 딱히 싸지도 않으면서 장난질을 쳐댐
캬 지들 스스로 인식 나락으로 박아버리는 장사치 새끼들 수준ㅋㅋ
선물용으로 산거면 어쩌려고 니미...
선물용 포장을 저렇게 즉석에서 다 해주네 요즘은 원래 봉다리 아녀?
파도 파도 괴담만 나오는 섬
시장 애들은 사기꾼이라는 전제하에 깔고 가야하나 싶더라 우리집에서도 시장 가서 감자 한 박스 샀는데 감자를 열려있는거 보고 샀는데 시장 상인이 다른 박스 닫혀있는걸로 주더라고 집에 가져가보니 다른 품종의 감자였뜸
이런거 보면 괜히 조선시대부터 사농공상이라고 상업을 제일 천하게 본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이건 상황이랑 안맞잖아 ㅋㅋㅋㅋ
거지 같은 물건 팔고 그 뒤로 장사 접을 생각이라면 ㅋㅋㅋ
살으면서 청귤이아닌 청오렌지는 처음봐용
명절때마다 전통시장 가라고 신문 광고 때리면 뭐하냐? 저런짓거리하고 자빠졌는데
언제나 들려오는건 통수와 사기뿐이군
더들리일텐대ㅋㅋㅋ 주문은 분명 다 노란걸로 했는데 저렇게 왔다고
제주도 논란은 많아도 참 많아 ㅋㅋ 그 흰고기도 그렇고
관광객으로 운영되면서 딱히 제제가 별로 없는 시장은 결국 저런거지. 어차피 한두번 보고 말 새끼들이니 양심에 가책도 없을거고 딱히 제제도 없었으니 저 ㅈㄹ해도 돌아간 사람들이 아 ㅆㅂ ㅈ같네 하고 다시 찾아오는 경우는 드무니까. 인터넷이 유명해지면서 저런거 소문이 확확 퍼져서 그렇지 원래라면 그냥 사기당함 사람 + 그 주변 일부만 알고 다른사람을 모르니 계속 저런식으로 장사를 해도 문제가 없었겠지.
고딩때 제주도 수학여행가서 ㅅㅂ 말뺘가루 강매당한거 생각하면 ㅅㅂ
내 기억상 14년도까지 제주도 존나 좋았는데 그 이후로 가서 좋은기억 없음
시장은 갈 이유가 없음
제주도 갈 돈으로 해외여행 간다는 말이 왜 나오겠음..
시장에서 살만한 물건 거의 없음. 걍 재미로 즐기고 빠지는 수 밖에 없어. 양심놓고 장사하는데 거기서 뭘 어떻게 사옴. 저기서 최소한의 본전이라도 갖고 가고 싶으면 노골적으로 속물짓 진상짓해가면서 시장 상인이랑 싸우기 직전까지 가야됨. 예전에 아직 시장이 잘 굴러갈때에 할머니랑 손잡고 시장가면 맨날 할머니가 가던 단골집에서조차 가판대 물건 뒤적거려가면서 싸움벌린 일을 구경하고 왔었음. 걍 원래 그렇게 해야 되는 곳인데 속아준 놈이 븅신이다 생각하고 장사하는 거임 저사람들. 원래 나도 가끔씩 필요한게 있어서 갔었는데 젊은 사람이 참 드럽게도 꼼꼼하다고 염병하면서 물건 싸주길래 이후 아예 발걸음을 끊었음.
평균적으로 일본여행 비용이 제주도 2배정도 든다는데 사람들이 일본을 더 싸게 느끼고 만족감도 높은데는 이유가 있지
시장은 뭔 상인이랑 기싸움하거나 사기치는지 안치는지까지 손님이 감시해야하는게 너무 피곤함 젊은 사람들이 잘 안가려는 이유가 있음
어머니가 사온 깔깔이 보고 친구놈이 나도 잘떄 입게 사달래서 산 다음날 똑같은거 2만원 더부르더라 ㅋㅋ
시장에서 뭔가가 사고싶으면 바로 구운 김이나 바로 만든 두부나 좀 사라 개 꿀맛
어우 저래서 시장 다신 안가지 너무 피곤해... 몇백원 몇천원도 그자리에 실랑이하고 품질확인 양확인해서 사야하다니 그냥 온라인에서 마켓 다섯군데 검색하고 쿠폰먹이고 카드사 할인먹여서 토탈 가격 낮은데로 사는게 몸도 마음도 덜 힘들고 돈도 아끼더라. 홈플러스, 이마트, 쿠팡, 컬리 다 띄워놓고 한두시간 검색하고 말지...
밝히지는 않겠음 그냥 온라인으로 사는 걸 추천함.. 우리 고향도 특산물 여러개있는데 관광객들이 자주 사가거든? 택배로 붙여주고? 꽤 많은 확률로 잡것들이 불량품 끼워넣기함 택배 중 파손으로 인한 하자 아니면 환불이나 교환 받을 수 있으니까 택배로 받는 것도 나쁘지 않음..
가더라도 그냥 프렌차이즈나가서 밥먹고 집에와야함 ㅆㅂ...
이것도 언론에서 물고 취재가 시작되면 꼬리말고 깨갱 거리겠지..
예전에 뭣도 모를때 소래포구가서 꽃게샀는데 덤으로 몇마리 넣어준다해놓고 집에와서 세보니 오히려 덤 이전에 처음 넣어줬던 마리수보다 적음 ㅋㅋ 2마리 더 넣어준다해놓고 뒤에서 4마리 뺀 셈임. 요즘처럼 평판 나락가기 전이었는데 저 사건이후로 수산시장 자체를 안가게됨. 시장한정 인류애 사라짐 나쁜놈들;
난 시장에서 귤샀는데 위에만 멀쩡하고 밑엔 터지고 곰팡이 펴있더라...
밑장빼기를 하네ㅋㅋㅋ 저지랄이니까 국내여행 같은걸 안가지
우리도 먹고 살아야지!!! 하는데..솔직한 심정으로 제주도 상인들 스스로 나서서 저런거 사라지게 못하면 걍 다 망해버렸음 좋겠음
저건 일부여? 아님 일부+일부+일부.. 가 모여서 전부여? 진짜 바람잘날 없이 연달아 터지네
제주도 물건 살거면 그냥 인터넷으로 사면 됩니다 ㅋㅋㅋ
제주도민은 동문시장 절대 가지 않으니 시장을 가고 싶다면 근처 서부두 수산시장이나 서문시장 가길 ㅊㅊ
제주도 안감
용팔 제주
사기도 문제고 요즘엔 어디서 때오는지 파는 물품 먹는거 까지 다 공장에서 나와서 다 똑같아요 어디 시장을 가던...어디 공장인지 표시도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