쪄준 가게에서 얼마나 갈꺼냐 언제 먹을꺼냐.. 라고 하면 맞춰 쪄줌..(녹음 O) n저게 상한거 같지만 상한 컬러가 아님.. 그냥 저렇게 보일 뿐.. n비싼 커버로 씌워줘서 빛반사가 저렇게 된거.. (비싼 커버 명칭 기억 안남.ㅋ) n반품 왔을 때에 심하게 상해서 다 버렸다고 하고 뒷다리 몇개만 가져옴.. n환불 X 된 사연
랩때문에 파랗게 보이는거라고? 세상에
그냥 랩이 아님..
입질의추억에 제보해봐
입질의 추억 그 분 전문적이긴 한데 같은 현직인데 안 맞는 부분이 있어서..
입질의 추억에게 보내봐야 할거 같다
게라는건 잡히기 전에 뭐를 쳐 먹느냐에 황장 흑장 등등이 있거든..일반인이 꽃게를 먹는데 배를 딱 깠는데 시커먼게 나오면 따지러 오는 소비자가 있음. 이런거 까지 우리가 할 수 없어.. 계몽을 입질의 추억님이 할 수 있는 부분도 상당히 작음..
근데 저렇게 받았을 때 먹을 생각이 안드는것도 이해는 가는 것 같음... 솔직히 이렇게 자초지종을 들은 지금도 난 무서워서 선뜻 먹지는 못할듯; 무작정 누가 나쁘다고 말하기 힘든 씁쓸한 싸움이었넹
아님.. 저건 사진 상이고.. 실제는 저렇게 안 보여..
그니까 저건 그냥 나한테 보낸거고.. 실제로는 저렇게 안 보임..다른거 쳐 먹고 고기 쳐 먹고 남은거 아까워서 환불 요청 한 것 뿐.. 이글 보니까 내가 아차 싶은게 설명을 제대로 안 한게 생이 드네.. 저건 포장 색이고..실제 브라운 킹이라. 저 색이 상해도 저 색이 날 수 없어.. 내가 설명을 제대로 안 했네.. 형 땜시.. 알게 되었음.. 고마워..ㅎㅎ
상대가 잘못한 상황인데 내가 멋대로 착각한거군!!! 부끄러워요!!
먹고 탈이 나볼때까진 알수없는것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