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운동을 하면 성기의 근력도 같이 단력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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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코, 여자는 입의 길이를 말하지만
꼭 맞는 건 아냐. 코-입보다 ㅅㅅ 능력에
더욱 중요한 것은 허벅지-엉덩이 근육의 탄력.
또한 페니스나 질의 탄력을 알 수 있는 방법도 있다. 허벅지의 굵기나 탄탄한 정도이다. 즉 허벅지가 단단하고 튼튼하면, 질의 근육이나 페니스의 근육도 튼튼하고, 허벅지가 가늘고 근력이 없으면, 페니스나 질의 근력도 힘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혹은 엉덩이 근육의 탄력도 관계가 있다. 엉덩이가 탄탄하면 질 속의 근육도 탄탄할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즉 오리궁뎅이일 경우가 엉덩이에 근육도 없고 힘이 없는 경우보다 하체 힘이 좋다는 것이다.
물론 싱싱한 채소나 과일이 반드시 맛도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신선한 것이 기본적으로 좋다. 마찬가지로 힘이 있다고 꼭 맛이 있는 것만은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일단 과일이나 채소가 겉모양만으로 싱싱하지 않은지 대략 알 수 있는 것처럼, 사람도 어느 정도는 겉모양만으로 평가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럼 실전에 들어가 보자. 노래방이나 나이트클럽에서 춤을 추면서 살짝 다리를 밀어 보아라. 그러면 다리가 얼마나 단단한지, 힘이 얼마나 좋은지 알 수 있다. 그리고 필~이 느껴지는지 실험해 볼 수 있다.
그리고 다리 사이로 페니스를 느껴 볼 수도 있다. 향기와 느낌도 경험해 볼 수 있다. ‘기분’이 좋은 사람은 전기가 통하기도 한다. 기분이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를 알아보는 방법 중에 가장 간단한 방법은 악수를 한 번 해 보는 것이다. 악수를 해서 기분이 좋거나 전기가 느껴지면 서로 통할 가능성이 많다.
키스를 해 보는 방법도 있다. 키스를 해서 기분이 좋고 느낌이 좋으면, 대개 궁합이 맞는 경우가 많다. TV 카피라이터에도 그런 선전이 있는 걸로 안다. 엄청나게 마음에 들어서 사귈까 하고 키스를 했는데, 아닌 느낌이 들어서 바로 끝내는 여자 이야기가 광고에 나왔는데 어느 정도 맞는 얘기다. 키스했을 때 느낌이 좋으면 ㅅㅅ를 했을 때 느낌도 좋지만 키스를 했을 때 느낌이 별로면 ㅅㅅ 때도 별로일 가능성이 많다.
어쨌든 이것은 과일을 먹어보기 전에 과일을 고르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에 불과하다. 즉 ㅅㅅ를 하기 전에 어떤 사람이 건강하고, 어떤 사람이 나와 맞을 것인지 대충 가늠해 보는 방법에 불과하다. 즉 아무리 신선한 과일을 골라도, 막상 먹어 봐야 맛있는지 알 수 있다는 말이다.
즉 사람을 겉으로 보아서 어떤 사람이 나와 맞을지 아무리 알아보려고 해도, 막상 대 보지 않으면 직접적으로 알기는 어렵다는 말이다. 하지만 위의 방법이 어느 정도 일리는 있을 것이라고 본다.
그 외에 명기에 들려면, 여자의 경우는 질이 잘 조여야 하고, 물이 많아야 하고, 따뜻해야 한다. 남자의 경우는 페니스가 단단하고, 오랫동안 발기해 있어야 하고, 테크닉이 있어야 한다.
여자들이 운동선수 좋아한다는거보면 관련이 있긴하겠죠
한고은?
이런 글 본적 있음요..여기다 쓰는게 조심스럽긴 한데 대충 써보자면 "레슬링하는 남자를 만났는데 일반남자는 간지럽히는 정도고 이 남자애는 뭘 찾으려고 헤집고다니는듯했다."
장어와 미꾸라지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