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다소 튀고(?) 몸이쓸려가는..... 표현이 다소 비교육적인지라 아이들 눈을피해서 플레이를 했답니다...
한 6개월정도 걸렸을려나.. ㅡ,ㅡ (게임에 할애할시간이 그다지 많지않으니...)
그다지 어렵지도 않고 동시번역이 가능한 중졸이상이면 가능할것같은 단답식 대사등...(오해없으시길... 그만큼 쉽다는것입니다..)
특별이 고민안해도돼고 어렵지 않으니 해당연령이 돼시는분들 해보시기를....
수만가지 설명보다는 해보는것이 가장 적절한듯 느껴져서... ^^
다소 신경을 건드리는것은 카메라앵글...
재미있었읍니다..
멀티로 알고있는데 .. 쾌적한 환경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