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간 수많은 게임을 해왔고 세이브라는 개념이 생긴지도 참으로 오래되었죠.. 아무리 난간함위기의 장소에서도 세이브를 하고나면 세상 안심되는건
전세계유저들의 공통점이죠. 하지만 이를 어기고 이제까지의 게임계의 국룰을 깨트린 게임이 등장했으니 그거이 데드스페이스
그동안 아무리 흉악하고 잔인한 게임에서도 세이브저장소 에서는 절때로 유저에게 해를 끼치는 일이 없었는데
데드스페이스에서는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카메라 세이브 저장소앞에서 세이브를 하려다 급X이 마려워 잠시 해우소에 가서 인분을 배출하며
사랑과평화의 즐거운 배출음을 내며 있다가 갑자기 ' 께에에에엑!' 하며 괴물이 등장해 아이작을 썰고 있는 소리를 들으면
팬티도 올리지못한체로 달려와 참혹한 현장을 목격하게 되죠.
이에 극대노 하며 "아니 ! 넌 어디서 굴러먹던 괴물이길래 세이브포인터에서 국룰을 무시하고
주인공을 공격하느냐! 세아브포인트에선 안전과 평화가 보장되어야하거늘 누가 그리하라 하더냐! 하며 호통을 치면 "나를 재작한 디렉터께서 그리하라 하였다!
라고 반박 하지요 . 그렇습니다. 데드스페이스가 명작이고 재밌는건 사실이지만 국룰을깬 최초의 겜인것도 사실입니다.
쟤가 원작에서 안심하고 세이브 하다가 갑툭튀에 놀래서 패드 떨궜었죠 그후 무서워서 세이브를 못했다는... ㅋㅋ
국룰을 깨는건 절때 반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