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폴 엔딩 소감
1회차는 15시간 정도 걸려서 베드 엔딩으로 추정되는 엔딩을 봤습니다.
그래픽,사운드 다 좋고 액션보다는 잠입 중심이라 압박감이 있어서 공포감이 높습니다.
최적화나 스토리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고요.
1인칭이지만 fov옵션도 있고 파쿠르 같은 요소가 없어서 멀미는 별로 없습니다.
퍼즐이 5장까지는 참 좋았는데 마지막장의 퍼즐은 뭔가 제대로 된 힌트가 없어서 억까 당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 구성이나 보스전도 그렇고 제작비를 많이 안쓴듯한 느낌을 줍니다.
코나미의 사힐이면 그래도 AAA급 공포 게임에 대한 기대로 플레이 하는데 그런게 좀 부족했어요.
제가 평점 낮은 구작중에 그래도 액션과 공포감이 괜찮았던 홈커밍 같은건 좋았는데
타운폴은 섀터드 메모리즈 비슷한 포지션의 느낌이었습니다. 공포감은 있는데 크게 재밌진 않은.
결론적으로 퍼즐과 잠입 중심의 공포 게임으로는 괜찮은 정도의 게임이었습니다. 제 평점은 75점.
앞으로 사힐1 리메이크는 더 잘 나와주기를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