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연회인원 최대숫자 상승
10명은 좀 아닌거같고 한 30명 이나 그이상으로 해줬으면 좋겠음.
2. 연회효과 상숭.. 한달에 한번 가눙한데
이걸로 10명 채유려면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이걸반복해야함.
나중가면 어차피 전투 + 민심 + 연회 딸깍질만 반복하게 되는데.
이건 컨텐츠 없음을 노가다로 틀어막았다고 밖에는 안느껴짐
3. 새로들어온 항장들 충성도 관리
일괄로 수여하는 명령어가 필요한듯
돈이 됐던 뭐가됬던
한달에 한번씩
충성낮은 장슈둘 쭉 긁어서 한번에 다 지급하면 좋겠는데
한달에 한번씩
매달 한명씩 찾아가서 증여하면 그나마 가치가 있는템은 조금 더 오르긴 하는데
기본 공급되는 가치 1짜리 템들은
1 ~3정도 오르는데
이걸로 100채우려면 몇년이 걸림.
컨텐츠 없음을 노가다로 때우라는 결과물
3. 내정시설 민심 만든인간은
퇴사가 답.
장난함? 이게 컨텐츠야?
성하나 먹고 나면 이거 채운다고
8개월~12개월을 클릭질을 하게 만들어놔?
거기서 연회하고 교류하고 하라고?
성갯수가 몇갠데 이짓하면서 시간보내면
다 늙어죽고 5호 16국 될판
4. 전투시 부대편성 세이브 로드 기능.
대체 무슨 기쥰으로 자동편성을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이게 일단은 상당히 비효율적임.
하다못해 빈칸으로 갈거면
고무 분기 달린애들로 채워줘도 자주 사용했을거임
초반이야 이런게 없으니 대충 정해주는대로 달고가서 노는데
사마의한테 시작하자마자 사기 털리고
책략으로 또 털리고
매성으로 또 털리고
사기 바닥나서 턴당 몇천명씩 탈주하는 꼴은 차마 못보겠음..
그러니 저장해서 딸깍으로
원하는 멤버대로 편성하는 기능이 필요함.
Ex) 우호의 증표는 대량구매 가능하게.
리마스터가 아니라 리메이크잖아.
아무리 오래된 게임이라지만
현대화된 게임이라면 마땅히 편의성은 신경을 썼어야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부임도시 선택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삼10의 경우 점령하면 이곳으로 부임할거냐고 물어봤는데 그냥 강제 부임이고 도독 플레이 할때 주군쪽만 전선 있으면 그냥 손가락 빨고 기다려야 하고... 에휴... 삼10이나 13은 부임지 바꿀 수 있게 건의할 수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8리메는 그것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