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의지보의 그랜드 리셋은 나온 내용에 따르면 1200년 주기로 실행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해밀턴 대사로 생각해보면 그 둘도 아니에스와 같은? 행동을 한 거로 예측이 되는데...어느 시기에 어떤 이유로 한 건지는 확실히 밝혀진게 없어서 이 부분은 다음편에서 분명 풀어줄겁니다. 리셋에서 해방되려면 결국 지보와 결판을 내야하기 때문에 클로델 인자는 어디까지나 보험인게 맞음
아마 겜 시작부터 플레이 가능하진 않을 것 같은데...
뭔가 중간 중간 등장 하다가 최후반 가서 극적인 장면과 함께 플블이 되지 않을까요? ㅋㅋ
앞전까지 19998번 리셋이 있었고 플레이어 기준 19999회차 플레이중에 20000번째 리셋 다가오고 있었는데 레바테인 계획으로 각의지보 건들이는 바람에 한달 리셋이 빨라 졌다.
여기 까지가 계궤 내용이고 그외 궁금한 떡밥은 그럴거 같다 등 다 개인 뇌피셜이지 다음 작품이 출시되야 알수 있습니다.
확정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은 없지만 주어진 대사로 유추는 해 볼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강철의 지보가 소멸하면 회천이 확정되나 그 반대의 경우에 리셋을 유예하고 주시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리제트의 세계선처럼 1230년 이후로 제므리아의 역사가 진행된 예시가 아마 그런 경우가 아닐까 싶어요.
명확하게 설명된 부분은 아니지만 판정에 따라 앞당기기도 유예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저는 아니에스의 할머니와 엄마는 아스에스처럼 리셋을 막고 희생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시간선이면 모르겠지만요. 그냥 클로델 인자를 대대로 넘겨온 거 겠죠. 그리고 이 클로델 인자를 넘기는 것이 수명이 관련이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각의지보의 그랜드 리셋은 나온 내용에 따르면 1200년 주기로 실행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해밀턴 대사로 생각해보면 그 둘도 아니에스와 같은? 행동을 한 거로 예측이 되는데...어느 시기에 어떤 이유로 한 건지는 확실히 밝혀진게 없어서 이 부분은 다음편에서 분명 풀어줄겁니다. 리셋에서 해방되려면 결국 지보와 결판을 내야하기 때문에 클로델 인자는 어디까지나 보험인게 맞음 아마 겜 시작부터 플레이 가능하진 않을 것 같은데... 뭔가 중간 중간 등장 하다가 최후반 가서 극적인 장면과 함께 플블이 되지 않을까요? ㅋㅋ
앞전까지 19998번 리셋이 있었고 플레이어 기준 19999회차 플레이중에 20000번째 리셋 다가오고 있었는데 레바테인 계획으로 각의지보 건들이는 바람에 한달 리셋이 빨라 졌다. 여기 까지가 계궤 내용이고 그외 궁금한 떡밥은 그럴거 같다 등 다 개인 뇌피셜이지 다음 작품이 출시되야 알수 있습니다.
확정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은 없지만 주어진 대사로 유추는 해 볼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강철의 지보가 소멸하면 회천이 확정되나 그 반대의 경우에 리셋을 유예하고 주시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리제트의 세계선처럼 1230년 이후로 제므리아의 역사가 진행된 예시가 아마 그런 경우가 아닐까 싶어요.
명확하게 설명된 부분은 아니지만 판정에 따라 앞당기기도 유예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저는 아니에스의 할머니와 엄마는 아스에스처럼 리셋을 막고 희생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시간선이면 모르겠지만요. 그냥 클로델 인자를 대대로 넘겨온 거 겠죠. 그리고 이 클로델 인자를 넘기는 것이 수명이 관련이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