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스트랜딩도 컷씬이 많던데 파판16과 다른 점이라면 마치 영화 한 편 보듯 되게 자연스럽게 풀어놓으니까 파판16 처럼 지겹다는 생각이 덜 드는 듯 합니다.
아직 초반이라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흥미는 생기네요.
대통령은 엄마라는데 아말리라는 딸이랑 얼핏 보기에 닮은 정도가 아니라 똑같아 보이고 죽기 전에 해변에서 다시 만나자는 말이랑 아말리가 해변에 있다 그래서 늙지 않는다 어쩌고 하는게 어떤 관련이 있는건가 싶네요. 사실 이것저것 찾아보고 싶은데 그러면 재미없어질 것 같아 참는 중입니다
노래도 좋고 영화 보는 것 같은 연출이나 작은 디테일들(화장실 이용할 때 오토바이 타는 모습이라던가) 재미있네요.
즐거운 배달되십쇼
즐거운 배달되십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