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 이터널 같은 전투가 거의 주된 요소인 게임도 많이 해봤고
반면에 GTA 5나 레데리 2, 위쳐 3 같은 전투가 주가 아닌 오픈월드 액션게임이나
어크 시리즈 같은 오픈월드 게임들도 많이 했었는데요..
제가 구글에서 좀 찾아보니까
초반에 몇시간동안은 컷씬만 나오고 주구장창 산만 오르내리고 이런 글들이 있어서요...
전투 요소를 좀 좋아하는사람한텐 비추천하는 게임인가요??
둠 이터널 같은 전투가 거의 주된 요소인 게임도 많이 해봤고
반면에 GTA 5나 레데리 2, 위쳐 3 같은 전투가 주가 아닌 오픈월드 액션게임이나
어크 시리즈 같은 오픈월드 게임들도 많이 했었는데요..
제가 구글에서 좀 찾아보니까
초반에 몇시간동안은 컷씬만 나오고 주구장창 산만 오르내리고 이런 글들이 있어서요...
전투 요소를 좀 좋아하는사람한텐 비추천하는 게임인가요??
네 추천하긴 어렵네요 그런데 저도 액션 게임만 주구장창하는 사람인데 이 게임하면서 새로운 방식의 액션을 느껴서 되게 새로웠어요. 등에 이런저런 장비를 고민해서 챙기고 저긴 어떻게가지? 저긴 이렇게 가볼까? 하는 궁리도 하게해주고 온라인 상태에서 사람들이 설치해놓은 기물들이 "아 이 사람들이 많이 궁리해줬구나" 하면서 훈훈한 기분도 들구요 추천하긴 어려운 게임이지만 나쁜게임은 절대 아닙니다
네 추천하긴 어렵네요 그런데 저도 액션 게임만 주구장창하는 사람인데 이 게임하면서 새로운 방식의 액션을 느껴서 되게 새로웠어요. 등에 이런저런 장비를 고민해서 챙기고 저긴 어떻게가지? 저긴 이렇게 가볼까? 하는 궁리도 하게해주고 온라인 상태에서 사람들이 설치해놓은 기물들이 "아 이 사람들이 많이 궁리해줬구나" 하면서 훈훈한 기분도 들구요 추천하긴 어려운 게임이지만 나쁜게임은 절대 아닙니다
싸울라치면 일반적인 3D 오픈월드겜 만큼은 쌈질할건 있습니다.
전투 위주의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안맞으실 것 같습니다. 전투가 있긴 하지만 BT나 인간인 뮬들은 거의 항상 나타나는 곳에 거의 있어서 직접 찾아가거나 비가 많이 오는곳에 나타나서 랜덤으로 전투가 일어나고 그런게 아니거든요. 길~~게 보고 가야 하는 게임입니다. 그래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게임이죠~
이 게임의 전투는 배송을 지연시키는 장애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투 자체에서 어떤 즐거움을 얻기는 힘들어요 빨리 안전하게 배송하는게 목표인데 발목잡는 느낌이죠
1챕터만 하다가 중간에 3번 접었는데 3챕터정도하니 저랑 인제 맞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