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처럼 돌고 돌아 오는 총든 마영전.
작년 10월쯤 접고 딱 3개월 만에 복귀했습니다.
젠장 이젠 부정 하고 싶어도 신규 시즌 나올때마다 이렇게 꾸역 꾸역 복귀하는는 나 자신을 똥게임 유저라고 불러도
부정 못하겠다.
복귀 기념 패스 기웃 거리다가 설명문에서 의문의 스포 당함 ㅋㅋ(작은 스포 당하기 싫으면 설명문 읽지 마세요)
머 그럴거 같더라 했지만 ㅎ
다이아 짜응 역시나 도면이 미친듯이 안나왔지만 집중공략 걸고 뇌빼고 도니 금방 뽑더군요.
확실히 집중공략은 퍼디 파밍 신의 한수였어.
음 확실히 시즌3가 되면서 이젠 정말 게임다워 진거 같습니다.
과거 불합리했던 부분을 개선하며 시즌3 부터는 스토리 연출이 보강되더니 이번에 신규 계승자 다이아 스토리는
연출도 괜찮았고 나름 반전과 생각할 거리를 던져줘서 깜짝 놀랐습니다.
거기다 다이어 성능도 스킬 쓰는 재미도 좋아서 대 만족입니다.
정말 처음 시즌때부터 이정도 퀄리티였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퍼디 개발진들도 열심히 노력하는거 같더군요.
적어도 이정도 퀄리티 유지하며 안정적인 동접만 유지하면서 롱런했으면 좋겠네요.
이례 저례 욕하면서도 한편으론 입버릇처럼 말하는 퍼디만의 독보적인 매력이 있는거 또한 부정못하니 이렇게 연어처럼 돌아오는 거겠지요.
그건 그렇고 지금 제일 불만인 점은 다이아 입혀줄 복장이 너무 없다는거 아닙니까.
작고 소중한 다이아 응딩이 가려줄 꼬까웃 출시 시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