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원작 발매일 당시 사진과의 비교 n
저분들 다운로드 받고 있음
지금은 다운로드판도 있고 인터넷 구매도 있고... 1988년에 줄을 서던 사람들은 다 중장년이 되었으니... ㅠㅠ
줄을 선다는거 자체가 드퀘 아직 안죽었네요. 아직도 제 마음 속의 콘솔게임 최강 1/2등은 드퀘 파판.
패미컴으로 밤에 몰래하다 엄마에게 등짝 스매싱도 맞았는대 요번 주말에 또 밤새 해야지 등짝 스매싱 때려줄 엄마는 없지만
격감해버렸군 그렇게 줄 많이 안 섰네 생각보다.
방패모양 가방있으면 샀다 'ㅅ'!
격감해버렸군 그렇게 줄 많이 안 섰네 생각보다.
배송도 되고 DL 구매도 가능한 시대인데 굳이 줄 설 필요는 없죠
저분들 다운로드 받고 있음
일본은 사회 전체적으로 드퀘에 진심인거 같더군요... 드퀘 한다고 일 휴무 쓴다고 하기도 .....
지금은 다운로드판도 있고 인터넷 구매도 있고... 1988년에 줄을 서던 사람들은 다 중장년이 되었으니... ㅠㅠ
저때 태어난 88년생이 40에 가까운 나이이니...
패미컴으로 밤에 몰래하다 엄마에게 등짝 스매싱도 맞았는대 요번 주말에 또 밤새 해야지 등짝 스매싱 때려줄 엄마는 없지만
ㅠㅠ
와이프 보고 때려 달라고 하세요 ㅠㅠ
똑똑똑 문열어주세요
줄을 선다는거 자체가 드퀘 아직 안죽었네요. 아직도 제 마음 속의 콘솔게임 최강 1/2등은 드퀘 파판.
저와 같은 생각이시네요 ㅋ
막짤 알바 이모님 고우시다...
과연 일본의 국민게임!
저 당시 드퀘는 사회현상이었으니
88년에 4~5천엔이였는데 24년에 별로 7천엔이면 안오르긴했네..
안 올랐다기 보다는 싸게 냈음. 드퀘11 PS4판이 발매 당시 9,878엔이었음. 리마스터이고, 일본 내에서 특히 상징성이 큰 드퀘 3라 가능한 싸게 낸 거.
PS2로 나온 드퀘8도 9천엔이 넘었습니다 구작 리메이크라 싸게 나온듯요
30년전만해도 세금빼고도 드퀘5 9800엔, 드퀘6 11400엔 하던시절
드퀘해본 아재라면.. 필구지
드퀘나오면 토가시 장기 휴재가 이어지곤 했는데
보통 일본 게임이 목요일 발매 인데 드퀘 때문에 학교 빠지고 회사 빠지고 줄 서니까 드퀘 발매일은 토요일로 바꿨다는 이야기도 있죠
전투 3인칭으로좀
진짜 국민게임이라고 불릴만했네 rpg장르를 저렇게들 좋아하니 제작사에서도 명작을 낼수밖에는 없는 시절이네~~
방금 차끌고 오산가서 스위치판 사옴.전투가 보는맛이 없어서 파판을 더 좋아하고 드퀘는 그나마 전투에서 비쥬얼이 강화된 8이랑 11만 해봤는데 엔딩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시작해봅니다.
플4는 못합니까? 닌텐도 스위치로도 나왔는데... 플스4는 버린 기종??
비이이꾸~비꾸~비꾸~ 비꾸카메라!
옛날 같지 않구나
게임 발매할때 저렇게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설레는 분위기 만드는거 너무 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