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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인네 때문이라는게 정설임 ㅋㅋ
나중에는 황제앞에서도 저 ㅈㄹ함.
군복 입고 대충 포스트잇으로 가슴에 달린 계급장만 가리고 다니면서 자기 군인 아니라고 우김
사실 빛나지도 않는데 led 커스텀까지 해서 입고 다니잖아
아이고~ㅋ 안 되는데에에에~ ㅋ 살~~~짝 ㅋ 묶어둔 팔뚝의 ㅋ LED가 드러나 버리는데에에에에 ㅋ
지금 생각해보니 저 특급요리사 문양 가린거 데리고다니던 꼬맹이가 보이기 전에 막 당황하다가 보이니까 급 엄근진표정짓는거 개웃기네
비룡 형님이시다!
왠지 휴가나온 군인일때 그 느낌일거 같다
지금 생각해보니 저 특급요리사 문양 가린거 데리고다니던 꼬맹이가 보이기 전에 막 당황하다가 보이니까 급 엄근진표정짓는거 개웃기네
군복 입고 대충 포스트잇으로 가슴에 달린 계급장만 가리고 다니면서 자기 군인 아니라고 우김
요리대결할때 알아서 잘해라는 의미인거죠.ㅋ
피카츄! 십만볼트!
사람들은 라면을 먹어도 고급호텔 레스토랑 쉐프 라는 타이틀을 달고 끓인 라면 더 원하는법이지!!
이 노인네 때문이라는게 정설임 ㅋㅋ
위엣놈이랑 사겨라
라시현
나중에는 황제앞에서도 저 ㅈㄹ함.
황제 : ? 여기 차고 넘치는게 특급 요리사다 애송이!!!!
저자를 용주사로 임명하라 내곁에두고 직접 조지겠다
비룡 : 난 특급요리사야!! 황제 : 알아...그 옷 조정에서 준 거잖아 샵놈아 난 또 어깨에 상처라도 난 줄 았았넼ㅋㅋㅋ
사실 빛나지도 않는데 led 커스텀까지 해서 입고 다니잖아
팩트)표식 가리면 다들 못 알아봄
근데 사실 보면 비룡 저놈 말고는 입고 다니는 사람이 없으니 역으로 그냥 별난 옷을 입고다니는 꼬마구나 라고 생각하는거 아닐까
요리왕이 아니라 완장왕이잖아
근데 저당시 시대상으로 황제폐하가 내린옷을 더럽혀? 반역자다 너사형! 이 가능한 절대갑옷아냐?
청나라 시대 로스트테크놀러지 LED 완장
아아 이런 곳에서 밝히고 싶지 않았는데 말이야 똑똑히 봐둬라
이거 완전 만해잖아?
딴 특급주사들은 적당히 입고다니던 옷에 수놓는 수준에 그침 ㅋㅋ
최연소 특급 요리사 된 거 사방팔방 알려야 하는데 TV는 커녕 신문도 없으니 아주 관심에 목 멀러 죽을 것 같았겠지. 그렇지 않았으면 나오지 못할 관종짓이었어
옆에 애는 평소에 자신이 입던 옷에 마크만 옮긴거 같던데
아이고~ㅋ 안 되는데에에에~ ㅋ 살~~~짝 ㅋ 묶어둔 팔뚝의 ㅋ LED가 드러나 버리는데에에에에 ㅋ
가리는 척 하면서 가려지지 않게 손가락 다 벌리고 가리는 것도 포인트 ㅋ
사람들이 문양만알고 옷은 모르는게 맞는건가 싶기도ㅋㅋ
ㄹㅇ 옆에 놈은 평소 입는 옷에 마크만 달았는데 비룡은 그대로 입고 다녔으니까
어릴때 볼땐 몰랐는데 ㅈㄴ 웃기네 ㅋㅋ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잘 풀리게 살짝 묶고 다님
나중엔 조수가 대놓고 푸는데 말리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