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
추천 0
조회 1
날짜 01:58
|
pichon
추천 0
조회 4
날짜 01:58
|
기여운여왕님
추천 0
조회 4
날짜 01:57
|
SLAVE NiKi
추천 0
조회 17
날짜 01:57
|
쿠아곰
추천 0
조회 4
날짜 01:57
|
KC인증담당자
추천 0
조회 8
날짜 01:57
|
샤아WAAAGH나블
추천 0
조회 17
날짜 01:58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0
조회 63
날짜 01:57
|
N2BX9qExkJ
추천 0
조회 30
날짜 01:56
|
라젠드라
추천 2
조회 52
날짜 01:56
|
여동생
추천 1
조회 57
날짜 01:56
|
범성애자
추천 0
조회 35
날짜 01:56
|
루리웹-9618843361
추천 0
조회 29
날짜 01:56
|
Lonely_Ne.S
추천 0
조회 43
날짜 01:56
|
계란으로가위치기
추천 3
조회 52
날짜 01:56
|
루리웹-381579425
추천 6
조회 176
날짜 01:55
|
야옹야옹야옹냥
추천 0
조회 15
날짜 01:56
|
1643503710
추천 0
조회 30
날짜 01:55
|
안면인식 장애
추천 1
조회 53
날짜 01:56
|
GOA.T
추천 5
조회 54
날짜 01:56
|
리네트_비숍
추천 0
조회 90
날짜 01:55
|
평면적스즈카
추천 1
조회 53
날짜 01:55
|
LEE나다
추천 0
조회 31
날짜 01:55
|
루나이트
추천 1
조회 56
날짜 01:54
|
아케미 호무라
추천 1
조회 66
날짜 01:55
|
시시한프리즘
추천 2
조회 95
날짜 01:54
|
佐久間リチュア
추천 2
조회 54
날짜 01:54
|
묻지말아줘요
추천 1
조회 54
날짜 01:55
|
감사합니다!(NO!!!) 영원히 제국에 충성을 다하겠습니다!(STOP!!)
죽여줘여 이지랄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안된단다(근엄)
그래그래 우리 조카 행정능력이 정말 죽여주는구나 일만년만 더 일하자
최후의 순간 굶주린 군세의 스웜 로드의 본소드가 단테의 배를 가르고 내장을 쏟아내게 하였다 레라맨도, 용광로도 쓸모없이 단테는 무력하게 황금 옥좌 앞에서 필멸자처럼 쓰러진 것이다. 의식과 굶주림의 괴수들이 만든 어둠이 단테의 눈을 가렸다. "생귀니우스의 아들아, 너는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위해 크나큰 시련과 고난을 넘어왔구나." 어둠의 너머에서 울리는 목소리는 단테를 지칭했다. 직감적으로 단테는 황제의 옥음임을 깨닫는다. "황제 폐하... 저는...저는.....실패했사옵니다...면목이....없습니다....." 어둠 너머에서 다가온 황금의 거인은 날개 달린 황금의 사내와 함께 단테의 손을 잡아 이끌었다. "내 아들아, 바알의 단테야, 허나 지금은 때가 아니다. 너에게 이런 크나큰 짐을 지게 해서 미안하구나." "너는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위해 수많은 고난을 겪었고 내 아들들보다도 크나큰 일을 해냈다." +너에게 우리가 더 이상 패배하지 않는 힘을 주겠노라+ "아버지.....폐하.....??"
후우... 단테야... 이짬에 내가하리??
넌 내 아들이다. 블러드 엔젤 프라이마크의 아들이다! 단테야... 어서 일어나거라, 단테야!!
죽여줘여 이지랄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안된단다(근엄)
모두 조이토이 제품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NO!!!) 영원히 제국에 충성을 다하겠습니다!(STOP!!)
그래그래 우리 조카 행정능력이 정말 죽여주는구나 일만년만 더 일하자
저 라이온이 지켜줄정도면 진짜 대단한 인물
단테:내가 보기엔 놀아주는거 같은데 애야
그... 생귀니우스 아님?
헉...
이럴 순 없습니다! 제게 거짓말을 하셨습니다!!!
단테야! 단테야!! 어서 일어나거라, 단테야!!
나15
넌 내 아들이다. 블러드 엔젤 프라이마크의 아들이다! 단테야... 어서 일어나거라, 단테야!!
단테 : 아아아아아!!!! 니x시발!!!!!
이야 우리조카 때문에 삼촌들이 어깨가 가벼워졌어
응 너 아니면 제국망해~
후우... 단테야... 이짬에 내가하리??
그치만 길삼촌... 그짬이라 다 하고 있잖아요...
살려다오? 그대정도로 헌신적인 자의 부탁이니 들어줄수밖에 없군!
최후의 순간 굶주린 군세의 스웜 로드의 본소드가 단테의 배를 가르고 내장을 쏟아내게 하였다 레라맨도, 용광로도 쓸모없이 단테는 무력하게 황금 옥좌 앞에서 필멸자처럼 쓰러진 것이다. 의식과 굶주림의 괴수들이 만든 어둠이 단테의 눈을 가렸다. "생귀니우스의 아들아, 너는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위해 크나큰 시련과 고난을 넘어왔구나." 어둠의 너머에서 울리는 목소리는 단테를 지칭했다. 직감적으로 단테는 황제의 옥음임을 깨닫는다. "황제 폐하... 저는...저는.....실패했사옵니다...면목이....없습니다....." 어둠 너머에서 다가온 황금의 거인은 날개 달린 황금의 사내와 함께 단테의 손을 잡아 이끌었다. "내 아들아, 바알의 단테야, 허나 지금은 때가 아니다. 너에게 이런 크나큰 짐을 지게 해서 미안하구나." "너는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위해 수많은 고난을 겪었고 내 아들들보다도 크나큰 일을 해냈다." +너에게 우리가 더 이상 패배하지 않는 힘을 주겠노라+ "아버지.....폐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