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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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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부터도 문신충은 과학이었다
너무 잘 뒤졌고~~
저때야말로 과학이었지ㅋㅋㅋ조폭아니곤 문신하는사람없었잖아ㅋㅋㅋㅋ
항복을 권유한 게 정당방위에 영향을 줬다고 한다
저때는 정당방위가 있었는데 오히려 지금은 퇴보해버렸네...
지금 똑같이 하면 정당방위 성립안되고 총쏜사람 감옥갈듯
모잠비크 드릴..!!!
너무 잘 뒤졌고~~
저때부터도 문신충은 과학이었다
DiveTeemo
저때야말로 과학이었지ㅋㅋㅋ조폭아니곤 문신하는사람없었잖아ㅋㅋㅋㅋ
지금처럼 패션문신을 안 하던 시절이라서 레알 과학이었지
와 ㅋㅋㅋ
굿샷
낭만과 폭력의 시절
모잠비크 드릴..!!!
이게 맞지.
진짜 낭만 맞네
무슨생각으로 칼들고 총앞에서 설친겨…
한국이니까 총기 구하기 어려울거고 총기가 있어도 총알이 없을거라고 생각한거 아닐까
그건 “20세기였기 때문에” 라는 것 하나로 설명이 끝난다.
우리 아빠도 총 있었는데 저때면 방범대 마을마다 공기총 다 있다고 들었음 빨간 사이렌도 차에 있었어 2000 몇년도 쯤에 총 반납해야한다고 했던 기억 남
의외로 총 많을걸? 나도 상속받은거긴 하지만 총이 있음. 경찰서에 보관되어 있어서 집에는 없다만.
딸이랑 아들 맞으면 어쩌려고ㄷㄷ 가오가 좀 과한거같은데
항복을 권유한 게 정당방위에 영향을 줬다고 한다
총을 들이미는데도 포기 안하는거면 할말이 없네
총 앞에서 항복을 안 해 ㅋㅋㅋㅋ 가오잡다 뒤졌네.
저때는 정당방위가 있었는데 오히려 지금은 퇴보해버렸네...
?
?
정당방위란 방위의 목적이어야 성립하는데 총을 쏜 것부터 가해 행위 아닌가요? 이미 흉기를 통해 어린 자녀들의 목숨이 위협당하는 상황에서 공기총으로 강도를 무력화 하는 것이 자녀들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보호방법이라고 법원에서 인정한 것입니다. 즉 저놈 죽여야겠다가 아니라 아이들을 보호해야겠다란 의도에서 총을 쏜 것이지요. 만약 흉기를 소지 안했다면 인정되기 어려웠을 겁니다. 칼은 찰나의 순간에 간단한 몸동작으로 목숨을 확실히 끊을 슈 있는 도구이므로 총기사용의 긴급성이 인정될수 있습니다.
비추가 난무하는 데 이분말마따나 상대방을 해할의도가 더 크면 정당방위가 인정안되죠 법의 판단은 의도지 결과가 아님 의도를 알수 없으니 상황상 보호라는게 씌어졌을뿐 의도가 살해가 분명하면 강도를 죽였어도 살인이되요
지금 똑같이 하면 정당방위 성립안되고 총쏜사람 감옥갈듯
애초에 일반인이 경찰에 맡기지 않고 가정집에 총기를 둔 시점에서 총포법 위반
믿기지 않겠지만 저 시대는 가정집에 공기장총 있는 집이 많았다....(우리집)
강도가 칼 들고 있음, 인질잡고 있음, 항복 권유했지만 안 들음. 나름 절차를 거치긴 했는데..........................................................................집에 총이 있다는 점이 무섭다
옛날에는 가능했으니
저 시절엔 의외로 공기총 집에 놓고 하던거 됐었던 시절임
예전에 수렵용으로 공기총 가지고 있던 집 꽤 있었을 걸
사망판정 받은 후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찌됐던 저거 결과적으로 시체라는 소리잖아. 눈뜨고 머리에 핏자국 있는것 같고......뉴스도 노빠꾸 상남자 스타일인데?
그 시절에는 그냥 얼굴까고 상표까는게 일상이었음 유명한 김보은 사건만 해도 얼굴이고 실명이고 다 까버리고 방송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