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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헤
나르시즘이구나
정실은 역시... 맛좋은 봉이치킨
이상이지
팬아트에는 단테랑 수감자들이랑 많이 엮이긴 하는데, 단테의 원본인 신곡에는 단테가 짝사랑 하던 베아트리체라는 인물이 있어서, 저는 추후 베아트리체에 해당하는 인물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고로 저는 이상파우, 뫼돈키, 히스이스, 그렉로쟈를 지지합니다. 나머지 넷이요? 몰루?
싱티스, 홍료슈
아나운서로 활약 중인 유리!
이스마엘이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