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러니깐 주술회전을 드래곤볼로 비유하면

[퇴근좋아]

손오공이 프리더와 1대1로 대전했는데

손오공이 프리더에게 패배해서 죽고

손오공의 죽음에 슬퍼할 겨를도 없이 전장에 나타난 것은

덴데와 크리링과 함께 패작한 사이어인의 왕자 베지터

하지만 베지터도 패배하고

크리링이 나서는데 크리링도 패배

피콜로와 손오반이 함께 싸우지만 그리 큰 유효타를 주지 못하고

그런데 그 때 기뉴의 기술을 따라한 크리링이 손오공의 시체로 부활함.

하지만 자기 몸이 아니라서 실패하고

그런데 그 때 손오반의 재능이 개화해서 프리더를 압도 하고

그래서 사이어인은 멸망했다. 나는 널 죽이고 싶지 않아. 넌 조금 더 고통스러워하며 죽어야 해.

이런저런 말을 하는데

갑자기 야지로베가 나타나서 프리더를 반으로 갈라 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