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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은 아니지만 남이 위협받으니 바로 박아버리는 차들 개멋있네
안밀고 가만 있으면 그냥 총 쏴버리는 케이스가 많아져서 시민들이 그냥 역으로 조져버리는걸로 대응하기 시작함
왜냐면 운전자도 총있으면 총 쏘거든 그냥 총없으면 밀어야지
어차피 오토바이강도도 못잡을 치안이라면 쳐죽여버리고 가도 나를 못잡는다는 뜻이잖아?
위협 하니까 밀어버리는거야? ㄷㄷㄷ
돈내놓으라고 총들이 미니 밀어버림. 다른 차들도 도와주려고 계속 밀어버림
척수반사급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내가 납탄이 박힐수 있으니...
위협 하니까 밀어버리는거야? ㄷㄷㄷ
매직군
왜냐면 운전자도 총있으면 총 쏘거든 그냥 총없으면 밀어야지
매직군
돈내놓으라고 총들이 미니 밀어버림. 다른 차들도 도와주려고 계속 밀어버림
매직군
안밀고 가만 있으면 그냥 총 쏴버리는 케이스가 많아져서 시민들이 그냥 역으로 조져버리는걸로 대응하기 시작함
오토바이 2인조가 차량 이동 막으려고 저렇게 앞에서 서면 다 강도라보면되니깐
저긴 안저러면 내가 뒤지거든
자기 동네에 저런놈이 나타났다는건 다음번에 나를 노린다는거니....
내 일은 아니지만 남이 위협받으니 바로 박아버리는 차들 개멋있네
저런게 상남자지...
저렇게 계속 해서 암묵적인 약속이 되면 나중에 내가 당할때도 박아주는 사람들이 있을테니까
약탈자들이 무자비하면 피해자들이라고 가만있으란 법이 없지. 저렇게 자기 차량 손상 감수하며 상부상조 하더라고.
자연사네
평화롭지 않은 곳에서는 비평화적인 수단으로 대응을 해야하니.
달고 오토바이 타는 캥거루가 들이닥쳤다고 신고하면 되겠지? (안됌)
저놈들이 총쏘고 돈훔쳐가는게 일상이라 오토바이에 두명이 탔는데 나랑 같이 멈추면 밀어버리는게 최선임
척수반사급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내가 납탄이 박힐수 있으니...
도로위의 야생이 되버렸네
국가의 치안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니 사적제제가 늘어날수밖에...
뭔가 했더니 오토바이 강도들 역관광 시켜버리는 짤이었네
한집건너 저 오토바이탄 강도한테 죽은 친척 있을정도라서 길에서 보이면 다들 들이받아버리는거라고 했던가
가족 지인 친척중 한명도 안당한 사람이 없을 지경이라서
총기자유화다보니 그 강도들도 범죄 대상에게 총으로 반격당해 죽기 싫어서, 아예 일단 살해하고 강도짓 하는 경우가 늘어서 그렇다더라고. 어차피 사람 죽여서 한끼 밥 먹고 사는 쓰레기들이라 일말의 동정심도 없다는듯.
아 시원하다
어차피 오토바이강도도 못잡을 치안이라면 쳐죽여버리고 가도 나를 못잡는다는 뜻이잖아?
바이크 강도 하는 놈들은 어차피 저러다 뒤져도 탈 없는 막장인생들이라
곰곰히 생각해보니... 진짜 그렇네...????
오토바이 강도가 총 겨누고 돈을 뜯는 게 아니라 일단 쏴죽이고 터는 방법으로 진화해버려서 차몰고 다니는 쪽에서도 일단 치어버리는게 목숨 부지하는 길이래
내가 살려면 밀어버리고 가야지
어우 시원해
아따 시원하게 박아버리네
방탄은 필수군..
다리 부러져서 덜렁거리는거봐 ㄷㄷ
멋있다
시원하게 들이박는거 ㅈㄴ 통쾌하긴 하다
자기일 아니라고 그냥 지나가는게 아니라 뒤에서 냅다 박아버리네
2인조 오토바이인데 이유없이 차 옆에 선다? = 총든강도 이래서 그냥 밀어버리는듯
게이트웨이가 남미에 있네
마지막에 총격은 와..
뭔가 갱단들 싸움 같네
강도 당할뻔 한 사람들에게는 저 차량들은 배트맨 같은 존재네
저 동네는 총 부터 쏘고 돈 털어가니까 저러는 거. 먼저 죽느니,죽이겠다 이런식임.
저런 강도에 당한사람이 많아서 지나가다가도 누가 당하고 있으면 저렇게 쳐버린다더라
의와협이 아직 있군
지역 장악하고는 '관이 왜 강호에 참견하는가!'란 범죄조직도 있고 진짜 무협임. ㅋㅋㅋ
각오하고 총가도둑질 하는거겠지
사람이 아니면 밀어야지
사람같지도 않은 짐승 많이나오면 필수긴 하지
저런 문화가 형성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을까
강도를 안죽이면 그 총구가 다음에 바로 나한테 오기때문
나라가 개판나면서 총기가 풀리면 안되는 이유 바로 저것
예전엔 총으로 위협하고 빼앗았는데, 지금은 총부터 쏘고 빼앗는는 방식으로 바뀌었다고 본 것 같음 그래서 그냥 밀어버리는거
캥거루 범퍼 금지된게 사람 치명상 입어서 였는데 치명상을 노리기 위해 달겠군
햐 마지막은 장례식장에 틀어줘도 인정
뒤져도 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