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이즈 치수만 알려주면 교복을 학교에서 지원해주기 때문에
우리때 처럼 아이비클럽이나 이런데가서 교복 안사도 된다는거
2.학주가 교문앞에서 가오잡고 애들 맨날 기합주고 때렸는데
이제는 학주가 교문 앞에 있지도 않을 뿐더러
좀 늦었으면 그냥 대충 사유서 작성하면 끝
3.은색 깡통차로 된 걸로 교실에서 급식먹는게 아니라
급식실들이 요새는 따로 배치되어 있음
학생증이나 교직원 인증만 찍으면 됨
심지어 요새는 급식비도 지원해주는 학교들 있음
4.교과서 무겁게 들고다닐 필요가 없음
한명당 하나씩 갤럭시 패드 나눠주는데
거기에 교과서가 죄다 다운되어 있어서
그거랑 터치펜들고 공부함
학교 끝나면 충전대에 놓고 하교
5.방과후 야자 의무화가 사라졌음
인권문제 타령으로 말나오던것 때문에
야자는 완전자율로 바뀌고
선생이 강제로 학교에 남게 하면
그것도 징계처벌 대상
2번이 2개인건 일부러임?
실수
갤럭시 패드는 좀 놀랐다
이것마저도 갤럭시 싫다고 애플로 바꿔달라는건 진짜 배부른 색기들같긴함
응? 급식소 있는건 나다닐때도 그랬는데 님 도대체 몇살임...
95
다리가 길어보이는 학생복 아이비클럽
학교의 정상화 (진짜임)
급식은 90년대 생들은 대부분 급식실 있지 않았나?
나도 90년대인데 초등학교까진 급식차였음 서울 강동구
95년생인데 중학교때까지는 깡통차였음
아, 글쿤 난 지방인데 초중고 다 급식소 딸린 학교였고, 주변 학교들 도시락 급식이니 그런거 없이 죄다 급식실있어서
급식실썰에서 40대 예상해본다
95년생인데
중학교때 급식실이 어딨어 그런건 고딩때나 있는거지
나는 초중고 다 급식실 있었음
내가 다니던 학교는 촌동네라 중학교때 급식실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