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는 현실적이고
ZZ는 비현실적이고 개그 중심이라 하지만
Z의 티탄즈는 지나칠 정도로 비정상적이고 이해 안가는 무리수 투성이 행동이 많은 반면
ZZ의 네오지온은 꽤 현명하고 영악하게 하는 행동 모든게 성공적이었던 집단
마지막 반란 뺴고
Z의 티탄즈 악역으로서의 포지션이나 행적에 대한 문제는
Z란 작품의 핵심 문제라 볼 정도로 이거 엉터리 아닌가 싶은게 너무 많아
Z는 현실적이고
ZZ는 비현실적이고 개그 중심이라 하지만
Z의 티탄즈는 지나칠 정도로 비정상적이고 이해 안가는 무리수 투성이 행동이 많은 반면
ZZ의 네오지온은 꽤 현명하고 영악하게 하는 행동 모든게 성공적이었던 집단
마지막 반란 뺴고
Z의 티탄즈 악역으로서의 포지션이나 행적에 대한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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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건때는 중요한 케릭터 제외하면 아무로한테 다 썰리고 폭사당해서 케릭터 묘사랄게 없자나... 목마 안에 있는 케릭터라고 해봐야 다 어린애들이고 그나마 좀 비중있게 다룬게 세이라 뿐인데... 제타때는 개성이 강한 케릭터가 너무 많앗음....
개인적인 생각인데 제타때는 인물관계랑 인간에대한 심리묘사에 좀 집중해서 그런거같음
인물 관계도 솔직히 복잡해 보이게 그려서 그렇지 퍼건처럼 알기 쉽고 잘 그려낼수도 있었다고 생각함
루리웹-8514721844
퍼건때는 중요한 케릭터 제외하면 아무로한테 다 썰리고 폭사당해서 케릭터 묘사랄게 없자나... 목마 안에 있는 케릭터라고 해봐야 다 어린애들이고 그나마 좀 비중있게 다룬게 세이라 뿐인데... 제타때는 개성이 강한 케릭터가 너무 많앗음....
퍼건때는 샤아도 그렇고 란바랄도 그렇고 꽤 비중이 있고 아무로의 서사에도 중요한 인물들이었음 마쿠베 같은 케릭터도 입체적인 면도 있고 제타는.. 제리드도 후반가면 카미유 좀비가 되고 야잔은 그냥 잘 싸울뿐이고 시로코도 이놈 무슨생각하는지 모르겠고 바스크는 그냥 평면적 악역이고,, 물론 강화인간과 뉴타입의 차이에 대한 부분도 있고 재밌는 인간관계도 있지만 퍼건처럼 서로가 서로의 성장을 돋군다던가 대화를 나누고 성장한다던가 그런 부분에선 뭔가 그래 아무로와 벨토치카 그리고 그런 벨토치카에게 조언을 준 미라이 파트가 좀 건질만한 느낌
퍼건에서 케릭터 묘사라 할게 없다 하는건 너무 대충본거 아닐까; 퍼건은 굉장히 케릭터 묘사도 풍부하고 무엇보다 이후 건담들이 건담의 짭이란 소리를 듣는가 하는게 납득 될만큼 거기서 파생된 케릭터들도 많아
내가? 정말? 내가 쓴 제타 고찰글이 몇개인데 대충 봤다 하는건 좀 그런데.. 까놓고 말해 퍼건이나 zz에 대해서 제대로 본 사람도 별로 없는 여기서 z만 유난히 복잡하고 있어보인단 평가는 좀 과대평가가 있다 생각할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