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체 됐는데 에효...
누구 볼 때마다 흔들리기만 하고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다
그만두는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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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을 주위가 아니라 너로 잡아야 안흔들림
'동생은 더 나은 사람이 됐는데 난 그대로야.'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나도 동생에 걸맞는 형이 되도록 노력해야지' 이렇게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 그리고 설령 성장하지 못했더라도 뭐 어때? 그 자세와 노력만으로도 넌 어느 정도 나은 사람이 된 거야. 그 마음가짐을 잊지만 않는다면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