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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슬라이드로 긁어서 그런게 아니었어?
그리고 마그넷 시절에도 슬라이드 하는 형식으로 긁기는 했고.
요즘 mz들은 카드찍는다
마그네틱도 긁는 거라서 딱히 다르진 않음
나도이건줄
엥 슬라이드로 긁어서 그런게 아니었어?
rollrooll
나도이건줄
저 유튜버가 이것이다 단언하는 것이 아닌 썰중에 하나래잖아
지금도 카드 꽂거나 대기도 하지만 긁기도 함
그리고 마그넷 시절에도 슬라이드 하는 형식으로 긁기는 했고.
마그네틱도 긁는 거라서 딱히 다르진 않음
헉 유게어린이도 몰랐던 사실 ㄷㄷ
요즘 앰보싱 안된 카드도 많은데 요즘은 안저러나 봐?
저 시대엔 저걸 가게가 카드사에 보내야 매입처리가 됐어 지금은 인터넷으로 되니까 필요없지
요즘은 카드사 직원도 거의 저거 뭔지 모를걸 일단 내부 가이드같은건 아직 남아있다곤 하더라만은
요즘 mz들은 카드찍는다
일본 편의점 가니까 카드는 이 방식으로 결제하더라
우리나라도 누운 와이파이 있는 결제기는 터치로 다 됨 종종 안되기도 하지만
난 납부할 카드값에 마음이 긁히는줄...
볼팬으로 긁었지 ㅋㅋ
-긁?-
저전표는 업주가 가져가는거겠지?
고객용 1 업주용 1 카드회사용 1 총 3장
반으로 나뉨
신기하네
저게 두장인데 업주가 보관하고 있다가 한장은 카드사로 보내고 돈 받음.
매출전표용지가 두장이 붙어있는데 한장은 고객용 한장은 회사용임. 아직도 은행에 전표 접수하러 오는 사람이 종종 있음. 그리고 업주용으론 매출집계표라는 전표가 따로 있음.
와...씨 한번에 얼마나 쓰는거야
그래서 D+2일이 생기는건가 주식도 비슷한거야?
애초 인터넷없던 시절 신용카드를 어떻게 사용했을까? 그걸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
넣을게♥
요즘은 대부분 꼽아넣긴하지
긁혔네
요즘은 카드지갑 같은거 많이 쓰느까 양각 아예 없는게 많고
요즘은 이제 저 방식 거의 안써서 그냥 프린팅만 해서 카드 디자인이 다양해졌다고 하더라.
2021년에 인터넷 대란 터졌을 때도, 카드 결제 안돼서, 저 방식으로 결제한 곳들 있었어...
카드회사에 지급보증 하는게 van사인데 Van사가 뭔지 모른다면 비자랑 마스터가 대표적인 지급보증회사이고 van사라고 생각하면 됨
반박시 수정함
van 자체는 결제 중개업자라고 보면 될거임 카드사 전산망과 가맹점을 연결해주는 역할 이때 van사가 카드사에 보증하는건 카드 정보의 유효성임
틀린 정보를 수정해 주는 유게이에게 개추
요즘엔 양각없이 프린트만 하니까 지갑에서 좀 넣었다뺐다하면 카드번호랑 cvc번호가 지워짐
저 명세표를 엄마 심부름으로 은행에 갖다주다가 잃어버려서 정말 박살나게 얻어맞은 적이 있었지..
아 그래서 옛날 카드들이 대부분 음각으로 숫자를 팟구나 하긴 요즘 나오는 카드들 거의다 숫자만 프린팅해서 그냥 나오는거야ㅛ고..... ㅎ ㅏ 지식이 또 늘었구만
난 농어민수당 45만원 들은 카드(ic칩 없음)를 무의식적으로 ic칩 읽는곳에 꽂았지... 말해줘서 마그네틱 긁는곳에 긁어서 결제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