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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퀄이 엄청 좋은건 아니라 그냥 샀다는거에 만족하고 누구 줬음
나도 해피밀사서 딸려온 사스케 한참 갖고 놀다가 5만원에 팔았음 ㅋㅋ
그럼 고생만 한거잖아...
당연히 퀄이 엄청 좋은건 아니라 그냥 샀다는거에 만족하고 누구 줬음
루리웹-1543023300
그럼 고생만 한거잖아...
그치만 재밌잖아 스타벅스 서머레디백도 새벽에 줄서서 3번인가 받았는데 엄마랑 누나랑 동생 줘버림
ㄷㄷㄷ
그때도 해피밀 햄버거 겁나 작아서 걍 먹으면 다 먹었지 버릴 이유가 없는데 버릴 정도면 얼마나 대량으로 산거야 ㅋㅋㅋ
되팔렘도 존나 붙었지
나도 해피밀사서 딸려온 사스케 한참 갖고 놀다가 5만원에 팔았음 ㅋㅋ
예? 5만원?
버거를 버려??? ㄷㄷㄷㄷㄷ
나도 몇개있어
안버리고 머거써
이게 벌써 10년이 됐구나
이때 알바했었는데 뒤지는줄 알았음..
이번 해피밀도 귀엽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