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교회에서 골프 얘기 꺼내지 마라는 장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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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희벋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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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안통하는 부류(지말만 맞음)
저따위로 말하고 있는 자기가 꼰대란 생각은 못함 ㅋㅋㅋㅋ 남들 배려해서 하지 말자 -> 왜 나한테 하라 하지 마라 함?? 꼰대네!!! 콜프 자랑하며 말을 꺼내며 -와 내거 어제 골프를 갔는데요~~~ -> 꼰대.
애초에 종교적인 목적으로모인곳에서 취미,그것도 좀 여유가되어야 할수있는 취미이야기만하면 본문처럼 소외되는 사람도 생길수있으니 자제하라고할수도있지
꼰대는 본인이였고 ㅋㅋㅋ
저런걸로 교회를 옮기네 뭐내 지랄하는 시점에서 진짜 교인 아님
목사가 싫음 교회를 떠나야지.
자기가 꼰댄걸 모르는 꼰대
대화가 안통하는 부류(지말만 맞음)
목사가 싫음 교회를 떠나야지.
꼰대는 본인이였고 ㅋㅋㅋ
저따위로 말하고 있는 자기가 꼰대란 생각은 못함 ㅋㅋㅋㅋ 남들 배려해서 하지 말자 -> 왜 나한테 하라 하지 마라 함?? 꼰대네!!! 콜프 자랑하며 말을 꺼내며 -와 내거 어제 골프를 갔는데요~~~ -> 꼰대.
애초에 종교적인 목적으로모인곳에서 취미,그것도 좀 여유가되어야 할수있는 취미이야기만하면 본문처럼 소외되는 사람도 생길수있으니 자제하라고할수도있지
자기가 꼰댄걸 모르는 꼰대
저런걸로 교회를 옮기네 뭐내 지랄하는 시점에서 진짜 교인 아님
골프 안치는 사람이 한것도 아니고 골프 같이 치는사람이 말한건데
교회에서 조차 공감대 대화를 못한다면, 자기가 문제인거지.
진짜 꽉 막혀있는 꼰대를 너무 스스로 잘 보여준다ㅋㅋㅋㅋㅋ
옮겨라 옮겨 아무도 안 말리니까
꼰대 하나 사라져 주면 거기 교인들이야 먼만세지
그런 사람만 모이는 교회가 생기려나
교회에선 교회 관련한 이야기를 되도록 해야지
저건 목사가 맞지 않아? 상식선에서?
교회는 여러 사람이 모이는 장소고 종교 장소 특성상 다소 삶이 각박한 사람들도 모이기 때문에 배려차원에서 저런 자세를 보이려는건 바람직하지 장로가 옳음
애초에 교회에서 골프 얘기를 할 이유가 없고
맞음 울 아부지도 교회 장로신데, 가끔 다른 장로님들하고 골프 치시기는 하는데 골프 얘기는 장로님들 끼리 식사하는 자리나 별도로 연락하셔서 약속 잡으심 교회에서는 일절 안하심
지 하고 싶은 대로 못 하게 하면 다 꼰대라고 생각하는 꼰대...
ㅁㅁ평균
교회 장로가 오히려 배려심이 넘치는거지 교회 다니는 새끼가 니 이웃을 사랑하라는데 사랑은 커녕 배려도 못하는 ㅋㅋ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교리를 가진 곳에서 '공감대 있는 대화만 할 수는 없지 않느냐' 라 ㅋㅋㅋㅋㅋㅋ 내가 알기론 예수가 비유를 즐겨 썼던 이유도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라 알고 있는디
사실 신약 4대 복음 내용도 과장 좀 보태서 절반은 내가 이렇게나 얘기해주는데 못 알아쳐먹니 이것들아? 에 가깝긴 함ㅋㅋㅋ
난 잘 모르겠다... 결국 골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골프 치는 사람들일텐데... 골프 안치는 사람도 소외되지 않게 그냥 골프 이야기를 하지 말라는건가?
교회에선 하지 말아달란거지 아예 하지 말란게 아니라 그정도 배려도 못하면 문제 아닌가?
종교집회 장소 특성상 다소 사는데 어려운 사람들도 많이 모이니까 잘사는 티 내는 행동 좀 자중하라는 얘기지 골프는 골프채만해도 상당한 가격이 나가는 고가 스포츠고
요건 뇌피셜이고 본문 내용만 보자면 장로님도 치고 자기도 치는데 골프이야기 하지말라는 거니까...
교회에서 말씀 얘기만 해도 시간이 모자랄텐데 속세의 골프 얘기를 얼마나 쳐 했으면 그만 하라고 할까
장로도 잘 한건 없는듯. 같이 골프치고 하면 이미 소셜클럽화된 교회인데, 자기도 네명씩 교회에서 찾을거면서 갑자기 이야기 하지 말라면..
그런사람들은 자기네 모임으로 모여서 놀아라 라는거지, 골프와 상관없는데서도 골프로 모여서 편모으기 하면 그다지 좋은광경은 아니게되거든 나중에가면
교회 가면 정해주는게 있음 몇명끼리 모여서 몇구역 몇구역하고 여자는 여자대로 xx 여선교회 해서 그룹을 만듬 그걸로 뭐 이것저것 행사도 하고 봉사활동도 하고 그래 교회에서 예산도 떨어짐 아마 그 그룹에서 이야기 하는데 골프 이야기를 하면 좀 그렇긴 할거임
교회가 골프 얘기 하려고 모이는 곳인가?
교회에 사람들 모여서 모인사람들끼린 사적인 이야기도 못하는 곳인가?
할 수 있지. 근데 적당한 선에서 얘기하면 저런 말이 안 나옴. 주위에 하도 떠들고 다니니 자제하라는 말이 나오는거지.
사적인 대화도 주제에 따라 피해야 할 주제가 있는거임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교리를 가진 종교의 교회에 모인 사람들끼리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만 할 수는 없지 않냐는 본문의 케이스가 주장할 이야기는 아닌듯
본문 내용만으로 유추해보자면 한가지 카테고리의 대화를 자재 혹은 하지 말아달라는건 그만큼 그 이야기를 과하게 했거나 이미 불편해 하는 사람이 여럿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음. 또 교회에서 꼭 골프 이야기를 꺼내야만 하는게 아닌데 저걸 못한다고 저렇게 불편해하는걸 보면 일반적 대화 수준이 아닌 과하게 하는 사람이라 골프 이야기를 못해서 불만이 저렇게 큰것같습니다. 사적이야기? 할수야 있죠 근데 본인 이야기거리 하나 못쓴다고 불편해 하는건 저 사람이 얼마나 교회 사람과의 대화에서 골프가 높은 비중을 차지 했는지를 유추할수있고 교회가서 대화할때 골프 이외의 이야기를 잘 안한다면 그 사람의 교회 다니는 목적자체가 본인 과시용으로 다니는것일수도 보여질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적인 이야기.금지가 아니라 서로 배려하라고 하는거 저건 유게에서 정떡 푸는 짓 같은거야
최소한 교회규칙에 따라야하는 곳은 맞는거같은데. 규칙이 안맞으면 떠나야지. 누가 강제하는것도 아니고.
애초에 꼰대는 본인이 꼰대인걸 전혀 인지하지 ㅁ8ㅅ하기 때문에 꼰대인거다
이건 예수님도 채찍 가져옴
골프 얘기를 할거면 골프 동호회를 나가지 왜 교회를 나가는거냐...
나보다 가난한 사람이 많으니 좀 찍어눌러서 갑질좀 해볼려고
요즘은 나이 먹을만큼 먹은 사람도 선틀필승 시전하는 경우가 많아서 지 마음에 안들면 꼰대, 틀딱 거리는 사람은 본인 나이에 피해망상 있는걸로 생각해버림
공 있고 사람 모이면 가능한 축구나 농구도 아니고 골프면 좀…
사회성이 좀 많이 결여된 인간 같은데..
이런거 보면 종교가 문제가 아니라 문제인 사람이 종교를 가진 경우인거 같아
당연한 얘기 아닙니까...?
다른 경우도 그런 경우가 많은거 같단거지.
그러니까 당연한 얘기인것을... 종교 자체가 문제면 종교로 인한 좋은 영향력은 설명이 안되니까요
음 뭐 맞는 말인데 종교 혐오가 요즘 워낙 만연하다보니 그 당연한 얘기도 꺼내기 힘들어서 조심스럽게 말해뵜어
사실 저도 소신발언할때마다 비추 각오하고 쓰긴 함...
종교자채가 문제면 적게는 수백년 길게는 수천년이나 이어지고 수억명이 믿는 종교로 발전 못했지
바리새인같은 새낄세 저거
골프 얘기하고 싶으면 골프 동호회에 가도록
돈자랑하러 오는 초대형 교회면 인정하겠는데 동네 교회면 장로 말이 맞지 않음? 교회의 본래 기능이 뭐라 생각하는거냐
ㄹㅇ 원체 교회가 많다보니 부패한 경우도 왕왕 나와서 그렇지, 동네에 작은 교회는 그냥 신앙/봉사 모임으로 정상적으로 굴러가는곳도 많음
ㅋㅋㅋ 부자들 철지난 취미 뒤늦게 투신한 사람들이 자기들이 무슨 부자인양 도취되서 과시용으로 즐기는 졷만한 공치기 게임 하는 게 골프
아니, 골프 같이 친다면 골프장 가서 이야기하면 충분하지...
저렇게 반박할꺼면 얘기를 왜 꺼냈냐 이말이야
애초에 자기만 좋아하는 얘기 꺼내지말라했다고 흥칫뿡! 교회 옮길꺼야! 흥! 이러는게 좀 찌질해보이는데
근데 교회가보면 그런 사람 많음... 점심시간에 자기 김치 줄기 안줬다고 흥칫뿡하는 사람도 봤어...
아무나 막 받아주고 인구수도 많은 종교라 별의별사람이 다있지 정말...
사실 그런 사람들도 품으라는게 성경의 메세지이긴 함.
저런 놈은 예수가 재림하면 예수 면전에 빨갱이새끼라고 욕 박을 듯
예수님도 저건 채찍가져오겠다. 빈자의 신앙을 더 중요시 여긴게 예수아닌가.
저건 교회 장로가 맞는말인데, 종교로서 마음의 치유와 안정이 목적인것이고, 사랑이 제일 미덕인게 교회인데ㅋㅋㅋ 자랑질할 모임이 필요한거야 저치는
보통 꼰대 꼰대 거리는 사람은 정작 본인이 이미 꼰대이거나 미래에 높은 확률로 꼰대가 될 기미가 보이는 사람들이더라
사스가 적폐 1위 스포츠 골프
근데 꼰대니 마니를 떠나, 꼰대질이 싫은데 교회를 왜 감..?
골통에 프라블럼 있는 색기
교회 왜 다니는거임? 그리스도인적인 발상이 1그램도 없는데?
자기한테 뭐라 하면 다 꼰대.
옮기세요 답글 달아주고 차단
요새 트렌드는 자기가 꼰대인거 모르는 꼰대들이 꼰대짓하는건가
'네 이웃을 사랑하라' 는 교리가 있는 종교를 믿는다는 이가 타인의 공감대를 신경쓰지 않는 모습
말하는 모양새를 보니 평소 골프 인맥 자랑 골프장 회원권 자랑 골프채 자랑 엄청 해댔을 것 같다
이성적인 것하고 이기적인 것을 구분 못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 배려할 줄 아니까 피해를 감수하는 걸 멍청하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은 본인이 현명한 줄 알겠지
종교가 약자돕고 위로하라고 있는게 시초인걸 모르나보다
말하는거보면 단순히 골프라는 주제만 문제가 아니였을듯하내
무슨 교회가 동호회모임인줄아는 새끼가 다있네.
교회 뿐만 아니라 종교 집단 내에서는 세상 얘기 되도록 안하는게 맞음…종교 집단내 많은 문제가 자기 사는 이야기 공유에서 시작된다…
그저 joat 기록을 매일 갱신중인 그 세대 ㅋㅋㅋ
골프하면 꼰대 확정이다 장비 비싸고 스트레칭보다 못한 운동 환경파괴까지 대가리 박살내야됨
저 새끼는 직분은 처 받아서 그걸로 으슥 대면서 십일조는 죽어도 안 낼거 같다.
남을 배려하라는 말에 꼰대라고 하는 걸 보니 저 사람은 성경 말씀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나보네
교회의 장점 : 누구나 오는 사람 거절 안함 교회의 단점 : 누구나 오는 사람 거절 못함
사례를 본게 아니니 관심법으로 철퇴를 후려치진 못하겠으나 자격지심으로 과하게 불편을 토로했던, 저 사람이 과하게 눈치없이 골프삼창을 했건 목사입장에서는 불만이 터졌으면 골프 얘기 자제하라고 하는게 맞음. 물론 저런 사람은 저래도 자제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