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보기는했는데
스토리는 먼가 무난하다 정도의 느낌이어서
室町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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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레이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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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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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line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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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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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막만지셨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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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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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t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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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신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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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나만볼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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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 무난함을 하는 회사가 별로 없어
스토리도 시스템도 너무나 예상 가능한 재미를 주는 근데 그게 나쁘다는건 아니니
오히려 힘빠졋어 나는 후반에
템포가 안 끊어지고 쭉 엔딩까지 달려서 좋던
생각없이 엔딩까지 달렷으면 그것은 재밋는 게임이라는 겁니다
메타 그 정돈가 싶긴함 사실 스토리가 페5 보다 좋아졌다지만 연출같은데선 오히려 후퇴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