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할배가 은행에 집 압류당했다고
자기 물품이라도 찾아와 달라고 부탁함
그래서 집들어갔는데 편지들이 있는데
너같은 사람필요없다는 해고 통보서
가족들과 결별하는 내용
아들이 '그애는 건들지말라고'하지 않았냐는내용
지하실이 존재
이래서
어ㅆㅂ 페도인가?
했는데
휴 다행스럽게도 그냥 흑인노예상인이였던거임~
그래서 물건찾아 돌려준다음에 결박해서 모닥불에 던져서 화형시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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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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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카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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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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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줄묶어서 말로 끌고 다녔는데
그건 아서일당도 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