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니도 내가 반찬 조금은 있다, 고 하면
반찬이 조금 있다 > 반찬이 조금밖에 없다 > 식사를 푸짐하게 할 수가 없다 > 내 새끼가 굶고 있다
이렇게 되는지 반찬을 무지막지하게 보내주심...... 냉장고에 다 못들어간적도 많음
그 후부터는 아예 반찬 n가지 정도로 딱 한정을 해야하더라구
그래도 n+@개가 오거나 들려보내는건 안비밀
울 엄니도 내가 반찬 조금은 있다, 고 하면
반찬이 조금 있다 > 반찬이 조금밖에 없다 > 식사를 푸짐하게 할 수가 없다 > 내 새끼가 굶고 있다
이렇게 되는지 반찬을 무지막지하게 보내주심...... 냉장고에 다 못들어간적도 많음
그 후부터는 아예 반찬 n가지 정도로 딱 한정을 해야하더라구
그래도 n+@개가 오거나 들려보내는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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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도 아니고 가족이니까 더 걱정되지
n+@개 국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