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놓은 게 비록 민트초코고르곤졸라피자 이런 거라 하더라도
딴 사람이 안 먹어도 내가 먹으면 되지 뭐 ㅠㅠ 이런 마음이 있는데
최애의 아이 작가는 그런게 없는건가?
난 그래서 잠깐 그래픽 관련 학원을 다닐 때 거기 강사한테 들은 말이 좀 기억에 남는데
아무리 니가 만든 캐릭, 설정이 남들보기에 망이라고 해도 그걸 만든 작가는 부모기 때문에 새끼들을 함부로 미워하지 말란 말이 기억에 남는데...
내가 내놓은 게 비록 민트초코고르곤졸라피자 이런 거라 하더라도
딴 사람이 안 먹어도 내가 먹으면 되지 뭐 ㅠㅠ 이런 마음이 있는데
최애의 아이 작가는 그런게 없는건가?
난 그래서 잠깐 그래픽 관련 학원을 다닐 때 거기 강사한테 들은 말이 좀 기억에 남는데
아무리 니가 만든 캐릭, 설정이 남들보기에 망이라고 해도 그걸 만든 작가는 부모기 때문에 새끼들을 함부로 미워하지 말란 말이 기억에 남는데...
걔 성격보면 자기 창작물은 걍 업무상 생긴 부산물 취급 같음
처음에는 있었겠지만 그것때문에 너무나도 스트레스를 많이받았으면 그렇게 될수도?
그냥 일이라고 생각하고 만들면 그런 경우가 있더라........
있더라도 만들면서 식는거아닐까 싶음
아무리 내가 만든거라고 그거 만드는 기간동안 육체적이든 정신적이든 고통이 심했으면 싫을만 하지.
유명한 선례 있지 셜록 홈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