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담배, 라이터, 부탄가스 같은 민증 까야 살수 있는 물건들 전부를
일본처럼 민증으로 인증해야만 판매 가능한 자판기 같은 곳에서 팔았으면 좋겠음...
아님 유럽에 어느 나라처럼 전문 판매점 에서만 팔았으면 좋겠다
그 전문 판매점은 의무적으로 흡연실 구비 해야 하고 대신
10분에 1~2천원 정도 내고 담배 필수 있게 하는걸로 수입을 내는거지...
솔직히 내가 똑똑하진 않아서 왜 아직까지 이 간단한걸 법으로 정해두지 않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만
정부24 어플까지 주작해서 담배 살라고 하는 중딩 애세1끼 때문에 결국 그만뒀는데
진짜 속이려는 사람은 이렇게 떳떳한데
왜 나같은 속지 않으려고 악을쓰는 사람들은 실수 한번으로 그 무거운 벌금을 물게 되는걸까 싶음...
근데 이젠 아무도 딱히 관심 없는 문제인거 같아서 앞으로도 고쳐지진 않겠지...
그러면 키오스크조차 헤매는 늙은이들이 찡찡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