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보통 계약서에 보면 성실히 업무를 이행한다 이런 문구가 적혀있는데 그 성실히의 최소가 데드라인 맞춰서 성과 내기임. 그것만 잘 하면 칼퇴를 하든 야근을 하든 상관없음. 업무가 개같이 많으면 조정해야되고 조정안되면 나가야되고. 조정 안되는 직장에 오래 있을 이유가 없음.
온라인 쇼핑몰 개인 판매자 업체 취직해서 택배포장하다가 상품 등록하는거 배우고 상품등록하다 클레임 관리하는거 배워서 전화받다가 상품 기획하는거 배워서 행사기획하다가 광고하는거 배워서 광고기획까지하니까 어느새 팀장 도어있었음..여기까지가 8년걸림 그담 3년후 무자본으로 사업 시작해서 1인사업자 4년차임. 일반직장인도 잘배우면 다니던 회사 하청업체만들 수도 있음
요즘은 단순하게 소득 대비 부동산 가격 이슈를 떠나서
과거 세대가 적극적으로 갭투기를 전국 정부 언론 기업이 다같이 푸시해줘서
뻥튀기 수요로 가격을 개박살내놓았는데 계산을 안할 이유가 있음?
지금 전문직도 기업밑에서 일하면 서울에 집사는데 몇십년 걸리는 시대임
전문직 달고도 최저임금만큼만 쓰면서 저축해서 집을 사도 몇십년 걸리는데 그게 정상적인가
여기가 무슨 도쿄 뉴욕 런던도 아니고 외국인 수요라고는 중국인밖에 없는 동아시아 수도에서 다 갭투기로 집값 10창내놓은건데
미래에 대한 자신을 가지고 있다면, 열정을 가지고 밤 새워서 일하는 것도 좋겠지.
근데, 본인이 그랬다고 남들도 그러라고 하는 건.
개10꼰대 마인드지.
나는 이렇게 일해서 성공했는데, 왜 요즘 애들은 이렇게 안 하지? 성공하기 싫은가?
10년 개고생하면 성공해서 월 억 단위 수익을 올릴 수 있는데???
거~~참. 이상하네.
처음 혹은 저연차에는 그게 맞음 회사도 신입을 처음보는데 그 친구 업무 적정양을 어떻게 알겠어
근데 두번 세번 과업을 할당했는데도 그게 확실히 모자라면 그때는 자유롭게 해고가 되면 저 말이 맞음
회사도 신이 아니라서 면접에서 최대한 맞춰도 지뢰는 밟을 수 있으니까
근데 한국은 정규직 해고는 거의 안되니 업무 능력은 현저히 떨어지는데 연차는 높아서 월급은 많이 가져가는 루팡이 자꾸 번식함
할당량은 채워야지 하고 압박넣는거는 솔직히 개 억지인게 누가보면 회사랑 직원이랑 합의보고 할당량 정한줄 알겠넴
일방적으로 할당량 정해진거고 애초에 업무에 따라 할당량이라는걸 정할수없는곳도 있는데 할당량 탈령하는건 그냥 억지임
막말로다가 식당같은거에 너 오늘 할당량은 비빔밥 100그릇이야 이러고 손님 안오면 손님올때까지 야근시킬꺼냐고 ㅋㅋ
공장 생산도 할당량 채우는거 기계 컨디션에 따라 다르고 사람 숙련도에 따라 달라서 그냥 시간 딱 맞추면 퇴근함
진짜 할당량 따지는곳은 대부분 시간맞쳐서 퇴근함
정확한 기준을 안주니 생기는 오류라고봄
높은 연봉 vs 워라밸에서
높은연봉이 해야할 야근 및 특근 시간과
워라밸과 높은연봉의 임금 차이를 확실히 주고 다시 투표하면 결과는 달라질거라 생각함
애당초 후배측이 말한 야근해도 근소한 차이 일거다 라는점에서 이미 서로 생각하는 높은 연봉이 다름
그 높은 연봉이 얼마냐에 따라 달라진겠지만 왠만해선 큰차이는 없고
열심히 하려해도 개인이 할수있는 한계가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채찍질만 한다고해서 그 양을 처리할수있는게 아니거든
쉬는 시간까지 갈아가며하면 그걸 기본으로 보고
더 많은 일을 줌 결국 못처낼때까지 꾸역꾸역 던지는데
결국 당연하게도 못쳐냄
그럼 일못하는 폐급 취급 받지
직원 입장에선 그냥 얼척없을뿐임
시간이 아니라 양 단위로 계약한거라도
할수있는 최대치가있으니깐 그 이상 바랄꺼면
뭔가 다른 환경이나 도구가 주어져야지
근데 일반 직장인이랑 연예인, 요리사 같은 전문직은 좀 많이 다를수 밖에 없긴해 ㅋㅋㅋㅋㅋ ㅅㅂ 일반직장인이 배울 기술이 어딨어 걍 하는거지
야근이 일상이 되려면 존나 많이 줘야됨 은퇴시기 앞당길 수 있을정도로
포괄임금제가 없다면 맞는말임
저 빨간머리 남자애가 좀 허무맹랑한 소리 몇개 하는거 빼곤 전반적으로 mz란 애들도 틀에서 크게 벗어난 틀린소리는 하나도 않고 있음ㅋㅋㅋ
ㄹㅇ ㅋㅋㅋㅋ 포괄임금제 니미 ㅅㅂ ㅋㅋㅋ
오늘 일못하면 내일 해도됨. 근데 데드라인 맞춰서 결과를 가져와야지. 그게 계약임.
보통 계약서에 보면 성실히 업무를 이행한다 이런 문구가 적혀있는데 그 성실히의 최소가 데드라인 맞춰서 성과 내기임. 그것만 잘 하면 칼퇴를 하든 야근을 하든 상관없음. 업무가 개같이 많으면 조정해야되고 조정안되면 나가야되고. 조정 안되는 직장에 오래 있을 이유가 없음.
하지만 존나 많이준다면?
근데 일반 직장인이랑 연예인, 요리사 같은 전문직은 좀 많이 다를수 밖에 없긴해 ㅋㅋㅋㅋㅋ ㅅㅂ 일반직장인이 배울 기술이 어딨어 걍 하는거지
있긴해..그러니 경력직뽑는거고.. 신입들이 이건 무슨 꼰대짓이야 라고 느끼는것중에 상당수는 일반적인 회사스킬이야.
요리사도 정지선 셰프가 성공했으니 라뗴하는거지 열정페이로 배우다가 팽당하고 사업 망하면 서울역 가는겈ㅋㅋ
온라인 쇼핑몰 개인 판매자 업체 취직해서 택배포장하다가 상품 등록하는거 배우고 상품등록하다 클레임 관리하는거 배워서 전화받다가 상품 기획하는거 배워서 행사기획하다가 광고하는거 배워서 광고기획까지하니까 어느새 팀장 도어있었음..여기까지가 8년걸림 그담 3년후 무자본으로 사업 시작해서 1인사업자 4년차임. 일반직장인도 잘배우면 다니던 회사 하청업체만들 수도 있음
야근이 일상이 되려면 존나 많이 줘야됨 은퇴시기 앞당길 수 있을정도로
워라밸만 고수하면 정체되다 치고 올라가는 동기나 후배들한테 밀리고 불만만 가지지 않으면 됨. 회사도 그런애들은 그런월급에 그런일만 시키다 자르거나 나가게 만들고 알아서 잘하려는 애들만 안고 가면 되는거고. 그러니 둘 다 옳다 라는거지
환유희
포괄임금제가 없다면 맞는말임
루리웹-0126253637
ㄹㅇ ㅋㅋㅋㅋ 포괄임금제 니미 ㅅㅂ ㅋㅋㅋ
전문직이나 박사급 인재 아닌이상 같은급으로 입사해서 치고나가는 사람 손에 꼽음 ㅋㅋㅋㅋㅋ 난 8시간은 하던 10시간을 하던 그냥 지나가는 사람 A임
엄괄엄금제 ㅋㅋ
ㅇㅇ삼성이 100명중 15명이 부장급 단댔나. 바꿔말하면 누군가는 달긴달어. 이 경쟁에 끼어들고 말고는 개인의 선택이지.
연봉이 높다고만 하고 얼만지는 알려주질 않아서 문제지 한 1억정도 높여준다고 하면 대부분 찬성으로 돌아설걸
저 빨간머리 남자애가 좀 허무맹랑한 소리 몇개 하는거 빼곤 전반적으로 mz란 애들도 틀에서 크게 벗어난 틀린소리는 하나도 않고 있음ㅋㅋㅋ
직장을 돈벌라고오지 그럼ㅋㅋㅋ
오늘 일못하면 내일 해도됨. 근데 데드라인 맞춰서 결과를 가져와야지. 그게 계약임.
유리창떠들썩파랑나비
보통 계약서에 보면 성실히 업무를 이행한다 이런 문구가 적혀있는데 그 성실히의 최소가 데드라인 맞춰서 성과 내기임. 그것만 잘 하면 칼퇴를 하든 야근을 하든 상관없음. 업무가 개같이 많으면 조정해야되고 조정안되면 나가야되고. 조정 안되는 직장에 오래 있을 이유가 없음.
근데 보통 일을 빨리 끝내면 일을 더주지 않나?
근데 보통 그러면 일잘한다고 일을 더줌
요리사라고해도 진짜 이 업계에 내 이름을 크게날리고싶다란 사람도있고 걍 소질도있고 해보니 맞으니까 그냥저냥 먹고살라고합니다 이런 사람도있는거니 그런 사람들의 간극은 메꿀수없지 뭐, 걍 서로 저런사람도있구나해야지
어...그럼 자르고 그 시간 내에 할 수 있는 인력을 뽑으라는 건가?
보통은 할 수 없는 일을 시킨다라는거겠지... 사람을 더 쓰는게 맞다는쪽일듯
그 연봉으로 뽑을수 잇다면 말이지.. 대부분의 회사는 그 연봉에 맞는 수준의 인재가 오게 되있음
개인 능력 밖의 일을 계속 시킨다면 저리 말하는 것도 이해는 한다
하기야...
연봉 올려줘도 근소한 차이라는 것을 깨달았으니까..
주방이야 그럴수있지 그런데 다른일에도 모두 하기에는? 너 오늘내로 양파 60kg 감자 60kg 마늘 60kg 전부 다듬어놔 하라고 하면 되겠음
건너편 주방에서는 되던데? -> 거기선 3억짜리 기계 3대 돌리고있음 ㅋㅋ
보통 ㅈ 같은곳에서 요구하는거 그런거 암튼 나는 내려줬으니까 어케하던 니가 일은 쳐내
현실은 오후 5시에 보내놓고 데드라인 맞춰주세요 하면 할거임? 걍 퇴근함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자막이 맞음 입장이 다른거야 자기가 저 서로의 입장이 되보면 또 생각이 달라질 수 있어
애초에 나라에서 정해야하는데 90년대 스타일 제도를 2020년도에도 쓰는게 문제.
일반 직장인한테 장인정신을 물려줄려고 하지말아 그럴려면 장인대우급은 해주던가
요즘엔 연봉좀 높다고 해서 집 살 수 있지가 않음. 그래서 연봉보다는 복지를 택하는 거지
이게 궁금한게 이른바 꿀빤우리 이전세대도 이제막신도시 지으려하는곳에 아파트 사서 평생갚아 나이 60에 그게 자기집되는 그런건데. 집을 몆년치 연봉들여 사고픈거임?
요즘은 단순하게 소득 대비 부동산 가격 이슈를 떠나서 과거 세대가 적극적으로 갭투기를 전국 정부 언론 기업이 다같이 푸시해줘서 뻥튀기 수요로 가격을 개박살내놓았는데 계산을 안할 이유가 있음? 지금 전문직도 기업밑에서 일하면 서울에 집사는데 몇십년 걸리는 시대임 전문직 달고도 최저임금만큼만 쓰면서 저축해서 집을 사도 몇십년 걸리는데 그게 정상적인가 여기가 무슨 도쿄 뉴욕 런던도 아니고 외국인 수요라고는 중국인밖에 없는 동아시아 수도에서 다 갭투기로 집값 10창내놓은건데
변호사도 개업안하고 국선이나 로펌소속으로 일하면 집못사겠다는 계산이 나오는 케이스도 생기는데 오죽하면 뒤져도 메디컬 시대가 열렸을까
꼭 서울서 살고픈거야? 써놨다시피 우리 부모때도 서울은 못갔어.
아이 씨8 서울 살기싫은데도 존나게 비싸잖아요 일자리는 죄다 서울 내지 경기도에 있는데 나도 지금 서울사는데 난 여기가 졷.같.아
시발 원룸에 70 만원 내고 사는데 먼 서울타령이야 시발 난 서울에서 하는게 시8 하나도 없어 고기,피자,치킨,카페 끝인데 서울 살 이유가 있냐고 배달업체 많은건 좋긴 한데 시발
'꿀빤 우리 이전 세대' 라는게 몇년도 생을 말하는거임?
전후세대들?
나와야지...아니면 투자생각안하고 빌라알아보던가. 비싸 그동네..확실히
50년대생 베이비 부머가 꿀을 빨았다는 애들도 있다고? 좀 쇼킹하네
86세대 말하는거 아님?
나가면 시발 월세 30만원 아끼고 통근이 3시간인데 그냥 긁고싶은건가 얘는 ㅋㅋㅋㅋ
상대 입장 이해 못하고 꼰대타령 하는 애들이 나이 먹으면 젊은애들 이해 못하고 꼰대 되는거임 실물들 많이 봤음 ㅋㅋㅋ
재미있게도. 저기서 기성세대로 나오는 x세대도 소싯적엔 mz쪽과 같은 소리를 들었다
금요일 4시에 월요일 출근시간 전에 납품요구하는 ㅁㅊㄴ들만 없으면 좋을텐데
절대 안없어지더라 ㅅㅂ년들 ㅋㅋㅋㅋ
???:봤지? 해달라고 하니까 해주잖아ㅋㅋㅋㅋ
일단 일의 양이 고 숙련자가 아니여도 시간안에 끝낼 수 있는 양이 맞는지 확인하긴 해야지
난 저 업무시간안에 못하는일이면 못하는 일이라는 말이 옛날엔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사회생활 하다보니까 못하는일 이 아니라 내가 못한거드라고
1) 주어진 업무는 시간과 상관없이 무조건 해야한다 - 그러면 정해진 업무 하면 일찍 퇴근해도 되냐 하면 죽어도 안된다함 근데 야근은 당연하거임 ㅋㅋㅋㅋ
미래에 대한 자신을 가지고 있다면, 열정을 가지고 밤 새워서 일하는 것도 좋겠지. 근데, 본인이 그랬다고 남들도 그러라고 하는 건. 개10꼰대 마인드지. 나는 이렇게 일해서 성공했는데, 왜 요즘 애들은 이렇게 안 하지? 성공하기 싫은가? 10년 개고생하면 성공해서 월 억 단위 수익을 올릴 수 있는데??? 거~~참. 이상하네.
어차피 제 시간에 안보내줄 놈들이니 돈이라도 많이 줘라 vs 어차피 돈 안줄거 알고 있으니까 그냥 제 시간에 보내줘라
머 결국 열정있는 사람이 성공하는거지
시설 관리직에서 mz짓하면 ↗됨... 야근해서라도 해결해야될때가 있음ㅠㅠ
회사 자기꺼면 인정인데 인생바쳐도 팽당하는건 필연이니까 적당히 간봐가서 해야함 몸값 올라가면 버리게되어있음
처음 혹은 저연차에는 그게 맞음 회사도 신입을 처음보는데 그 친구 업무 적정양을 어떻게 알겠어 근데 두번 세번 과업을 할당했는데도 그게 확실히 모자라면 그때는 자유롭게 해고가 되면 저 말이 맞음 회사도 신이 아니라서 면접에서 최대한 맞춰도 지뢰는 밟을 수 있으니까 근데 한국은 정규직 해고는 거의 안되니 업무 능력은 현저히 떨어지는데 연차는 높아서 월급은 많이 가져가는 루팡이 자꾸 번식함
그리고 저런 사람들도 자기가 서비스 받는 입장에서 서비스 제공자가 저러면 눈깔 뒤집힌다 ㅋㅋ 은행 창구직원이 상담하다가 4:30됐다고 이제 집에가시고 내일 오라하는거든지 공무원이 민원받다가 18시 되면 내일 다시 오라하고 돌려보낸다던지 이런거 당하면 막 욕할거면서
요즘 수습기간 없는 기업도 있던가... 3개월 지날때까지 파악 못하면 회사문제지
3개월이면 일이년차까지 업무는 티 안나지 근데 삼년 오년차 업무는? 그때는 자유롭게 해고 안되자나
같은 일을 시켜도 효율좋게 하는 사람이 있고 아닌 경우도 있지
말문 막힌거에서 끝나긴 했지
일한다고 야근한다고 잘한다고 임금을 그만큼 챙겨주질 않아서 문제인거임 일 잘하면 일이 더생기지 돈이 더 생기질 않는게 보통이니
하루 일을 정확히 나눌수있는데 개인이 느려서 늦은거면 신입이 아닌이상 야근할수도 있다고 생각은함 근데 보통은 그게 아니니까 좀 힘들긴해
3명이서 하던 일을 2명 퇴사하고 남은 1명한테 몰아줌 근데 연봉은 동결 이런 ㅈ소 천지인데
솔직하게 한국에서 정말 일이 많아서 부득이하게 야근함+기술 전부 다 해줌+야근 수당 쳐줌 이런 직장이 전국에 몇%나 됨?ㅋㅋㅋ
본인이 능력이 쩐다? ㅈ대로 하고 살아도되는데 어정쩡한데 ㅈ대로 한다? 인생 헬 난이도 가는거임
대학원에서 개같이 굴렀는데, 사람대접좀 받고싶다.
정답은 서로 다 알고 있고 케바케라는 것도 알고 있는거라 의미없는 토론 같은데. 양쪽 다 방향이 지나치면 어떤 형태로든 문제가 되는 내용들이라서.
라떼쪽이 이상한거 같은데...
개인이 느려서 근무시간내 할당량 못하는거도 문제지만, 저걸 악용해서 1인당 할당량을 말도안되게 물리는 개1새키들이 너무 많았어...
주방일도 기술 알려주니 돈 받아야 되니 뭐니 개소리 하는데 주로 잡일이나 단순 반복은 아랫직원한테 시킴..
그냥 고연봉 받는게 나은것 같음 진짜 월 생활의 여유가 달라지더라
할당량은 채워야지 하고 압박넣는거는 솔직히 개 억지인게 누가보면 회사랑 직원이랑 합의보고 할당량 정한줄 알겠넴 일방적으로 할당량 정해진거고 애초에 업무에 따라 할당량이라는걸 정할수없는곳도 있는데 할당량 탈령하는건 그냥 억지임 막말로다가 식당같은거에 너 오늘 할당량은 비빔밥 100그릇이야 이러고 손님 안오면 손님올때까지 야근시킬꺼냐고 ㅋㅋ 공장 생산도 할당량 채우는거 기계 컨디션에 따라 다르고 사람 숙련도에 따라 달라서 그냥 시간 딱 맞추면 퇴근함 진짜 할당량 따지는곳은 대부분 시간맞쳐서 퇴근함
정확한 기준을 안주니 생기는 오류라고봄 높은 연봉 vs 워라밸에서 높은연봉이 해야할 야근 및 특근 시간과 워라밸과 높은연봉의 임금 차이를 확실히 주고 다시 투표하면 결과는 달라질거라 생각함 애당초 후배측이 말한 야근해도 근소한 차이 일거다 라는점에서 이미 서로 생각하는 높은 연봉이 다름
그 높은 연봉이 얼마냐에 따라 달라진겠지만 왠만해선 큰차이는 없고 열심히 하려해도 개인이 할수있는 한계가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채찍질만 한다고해서 그 양을 처리할수있는게 아니거든 쉬는 시간까지 갈아가며하면 그걸 기본으로 보고 더 많은 일을 줌 결국 못처낼때까지 꾸역꾸역 던지는데 결국 당연하게도 못쳐냄 그럼 일못하는 폐급 취급 받지 직원 입장에선 그냥 얼척없을뿐임 시간이 아니라 양 단위로 계약한거라도 할수있는 최대치가있으니깐 그 이상 바랄꺼면 뭔가 다른 환경이나 도구가 주어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