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y ~ supporters 는, 적어도 내가 알기론, 1992년 영국 총선에서 보수당 득표율이 여론조사 결과와 크게 차이가 나자 여론조사 기관들이 이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만든 말
요컨대 여론조사에 자신의 실제 투표 경향과 다르게 응답하거나 응답하지 않고 투표하는 사람들을 의미
즉 여기서 샤이 해리스는 해리스를 지지하지만 그걸 여론조사 등에 공표하지 않은 사람들을 뜻하고
유일하게 제일 진실 뉴스를 알려 주는 전직 기자 박종훈.
몇달 전 부터 박빙이라고 할때 미국 언론 기사와 자료들을 보여 주며 트럼프는 한번도 밀린적이 없었다고 알려 주신
바짝 추격만 한번 있었지 계속 5%대 격차는 유지하고 있다고.
우리나라 언론들이 좀 자기가 보고 싶은거랑 믿고 싶은거 경향으로 계속 알려 주는게 문제 인데
이렇게 하면 시야가 좁아져 다음 대비를 못하는데 걱정이라고
일본은 이미 대선 시작 할때 부터 트럼프가 유력한것을 파악하고 벌써 로비하고 있는데
당선 되고 나서 로비는 효력이 없다고 진심 걱정하셨었지.
박종훈 대기자님 존경합니다 ㄷㄷㄷ 쪽집게 그 자체
한국 기레기를 믿느니 5천원에 손금봐주는 기계를 믿음
지금 이 기자 만이 꾸준히 트럼프의 승리를 주장했음. 특히 우리나라 언론이 해리즈의 약진만 이야기 했는데 실상은 트럼프는 여론조사상 단 한번도 진적이 없다는 것을 제대로 꼬집었더라고 ㄷㄷ
이사람 트럼프 압도라 그랬는데 결국 맞았네
그럼 트럼프 지지자들은 당당트럼프인가 ㄷㄷ
이양반 진짜 goat인게 트럼프2.0책 미리 써놓음 ㅋㅋㅋㅋ
방구석 전문가들의 민낯이 밝혀졌네
박종훈 대기자님 존경합니다 ㄷㄷㄷ 쪽집게 그 자체
지식한방에서 해리스가 잠깐 근소우위였고 전반적으로는 계속 트럼프 우위였다고 했는데 유게에서 얘기하니까 아니라고 해리스가 계속 우위였다고 반대로 말 하더라 ㅋㅋㅋㅋ
한국 기레기를 믿느니 5천원에 손금봐주는 기계를 믿음
복면가왕임?
그럼 트럼프 지지자들은 당당트럼프인가 ㄷㄷ
ㅋㅋㅋㅋㅋㅋㅋ
당당트럼프 ㅋㅋㅋ ㅈㄴ웃기네
존나웃기네 ㅋㅋ 기자하면 유행어는 잘 만들듯 ㅋㅋ
당당 원 투 스리 당당 트럼프 스리
다이탄3에 트럼프 묻히지 마세요!ㅋㅋㅋ
어쩐지 한국뉴스만 ㅅㅂ설레발
https://www.nytimes.com/2024/10/31/us/politics/trump-harris-campaign-ads.html https://www.washingtonpost.com/style/power/2024/11/04/women-voting-harris-secretly/ https://www.wsj.com/politics/elections/shy-harris-voters-and-other-2024-polling-wild-cards-add3e4fd https://www.politico.com/news/magazine/2024/11/01/shy-kamala-harris-voters-polling-00186653 히든 해리스라고는 안 써도 샤이 해리스라고 뉴옥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 월스트릿 저널 폴리티코가 다 썼는데 용어?
애초에 뭔 대중용 Ai 모델 써서 크롤링한걸 자료로 쓰냐
질문 있음. 내가 영어가 짧아서 그런데, [shy Harris supporters]는 해리스가 수줍어 한다는거임? 아니면 지지자들?
Shy ~ supporters 는, 적어도 내가 알기론, 1992년 영국 총선에서 보수당 득표율이 여론조사 결과와 크게 차이가 나자 여론조사 기관들이 이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만든 말 요컨대 여론조사에 자신의 실제 투표 경향과 다르게 응답하거나 응답하지 않고 투표하는 사람들을 의미 즉 여기서 샤이 해리스는 해리스를 지지하지만 그걸 여론조사 등에 공표하지 않은 사람들을 뜻하고
ㅇㅋ. 그러면 샤이 해리스 지지자(유권자)는 미국에서 먼저 쓴게 맞고. [샤이 해리스], [히든 트럼프]는 유권자들을 의미하는 거고.
추천먹어라.
이사람 트럼프 압도라 그랬는데 결국 맞았네
이 분 KBS 재직하실 때 이야기한거 들어보면 대체로 맞았음 참고로 이분이 해리스 패배 예측할 때 원인은 잘못된 부통령 선택에 있을거라고도 했다
방구석 전문가들의 민낯이 밝혀졌네
지금 이 기자 만이 꾸준히 트럼프의 승리를 주장했음. 특히 우리나라 언론이 해리즈의 약진만 이야기 했는데 실상은 트럼프는 여론조사상 단 한번도 진적이 없다는 것을 제대로 꼬집었더라고 ㄷㄷ
이 분이 트럼프 가능성을 유력하게 본게 크게 두가지인데 애초에 경합주 표심이 중요한데 트럼프로 표심이 지속해서 이동중인 점 그리고 해리스가 물리적 시간도 부족하지만 러닝메이트 선택도 잘못했다는 점 이렇게 두가지였음 암튼 진짜 족집게 ㄷㄷ
미국에서 생활한 적이 있어서 그런지 현지의 실제 분위기를 잘 아셨던 거 같음.
이양반 진짜 goat인게 트럼프2.0책 미리 써놓음 ㅋㅋㅋㅋ
애초에 숨기는 쪽이 트럼프빠 쪽이였지 걍 쓰레기 취급 받으니까 샤이 해리스가 어딨어
저게 샤이 트럼프가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 (촌구석에서 전화도 없는 오지 주민) 같은 트럼프에 유리한 변수를 설명하기 위해서 파생한 히든 트럼프라는 거 까진 그럴 수 있는데 그럼 나는 반대 샤이 해리스 히든 해리스 이 지랄 떠니까 비웃음 당하는 거임.
그리고 미국 언론 어쩌고 하는 것도 언론 지분 가진 뉴욕사는 부자 금융가들이 표를 더 가진 게 아니라 틀린 말도 아니었음
사실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긴 하지. 트럼프를 대비하고싶은데 트럼프를 대비할 방법이 없으니까 땅을 파고 머리 박는거라도 하는거잖아
유일하게 제일 진실 뉴스를 알려 주는 전직 기자 박종훈. 몇달 전 부터 박빙이라고 할때 미국 언론 기사와 자료들을 보여 주며 트럼프는 한번도 밀린적이 없었다고 알려 주신 바짝 추격만 한번 있었지 계속 5%대 격차는 유지하고 있다고. 우리나라 언론들이 좀 자기가 보고 싶은거랑 믿고 싶은거 경향으로 계속 알려 주는게 문제 인데 이렇게 하면 시야가 좁아져 다음 대비를 못하는데 걱정이라고 일본은 이미 대선 시작 할때 부터 트럼프가 유력한것을 파악하고 벌써 로비하고 있는데 당선 되고 나서 로비는 효력이 없다고 진심 걱정하셨었지.
이분이 진짜 나라 걱정하더라 트럼프가 유력한데 정작 국내 정치권은 죄다 해리스 몰빵이라고 그리고 그 댓가를 톡톡히 치를거라고 이젠 끝장이지
근데 트럼프를 대비할 방법이 있긴 한가 모르겠다.
줄 댈려면 양쪽에 다 대야 되는데.
도덕적이고 어쩌고를 떠나서, 지도층과 엘리트층조차 제대로 된 현실분석도 못하는 판국이니... 그 수준에 올바른 대처를 기대하기조차 힘들 수 밖에 없지.
애초에 방송에 전문가들이 나와서 샤이 트럼프 이러는게 이상했어 여론조사는 전화통화로 조사원과 나만이 알고 있는 비밀 유지가 될텐데 내 주변인에게 알려지는게 부끄러워서 지지하는걸 숨기는게 이유가 되냐고..
이건 그 반대내용인디
KBS가 억제기였던 기자님
그냥 중도층이지 샤이 어쩌구는 정신 승리하려고 끌어다 쓴 용어같음
언론이라는 놈들이 중립 하나도 안지키고 지들 희망사항만 말함. 아예 미국처럼 나는 누구편이다 대놓고 말이나 하던가
요즘은 감정등에 휘둘려서 객관적 분석 자체가 불가능한 사람들이 많은지라, 기계의 분석도 확실히 참고할 가치는 있구나 싶음.
이분이 기자 출신 이전에 대학생때 프로그램 코딩 출신이라. 감정보다 통계나 논리적인 수치가 우선이라는게 몸에 베어 있는거 같더라.
난 이분 계속 유트브 계속 시청해서 이미 트럼프 될꺼 라고 알고 있었음 훌륭 하신분
조센 언론들 지들 듣고 싶은 말만 하다가 결과 다르게 나왔는데 어떻게 하려나? 뭐 예전처럼 걍 입 싹 씻고 다니겠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