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지표로민 보면 올리기전 판매량엔 이상 없다가 올린 후부터 감소하지 않았나요?
Ps4시절 패키지 판매량은 고공행진이었습니다
파판15는 천만장에 폴이웃4는 역대급 판매량, 라오어2조차 천만장 넘겼고 메기솔5같은 대작이지만 대중적이지 않은 작품조차 700만을 넘기고 좀 대작이다 싶으면 청만에 근접하는 작품이 많다가
Ps5들어서 300만 넘은게 너무 힘들어지고 있어서
단편적으론 그럴수도 있으나 전 좀 다르게 보긴합니다. 가장 큰 문제가 신규 유입의 감소라고 생각해요. 이탈되는 올드게이머만큼 신규세대가 진입해야하는데 포트나이트를 필두로 게임라이프 형태 자체가 변화해서 순수 패키지 시장은 메인 온라인게임을 즐기는 사이, 대작이나 기대하던 게임을 잠시 거쳐가는 식으로 변화했다는게 큰것 같습니다. 물가상승에 비해서 게임은 굉장히 상승폭이 작은 축에 속한다고 봅니다. 말씀하신 작품들의 대부분은 포트나이트와 코로나 이전시대의 작품들이네요. 최근에도 엘든링의 경우 어마어마한 판매량을 기록했지만, 다른 게임들의 판매량까지 봤을때 바꿔말하면 엘든링 정도가 아니면 손을 안댄다는 뜻이기도 하겠죠. 어차피 매일 친구들과 하는 게임이 따로 있을테니까요. 그래서 활로를 뚫으려던게 콘코드였고 망했습...니다.. 콘솔 패키지 판매량 감소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메인 게임이 있고 이를 통해 좀 젊은 세대들과 소통하는 제 입장에서 제 견해가 꽤나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예 관심들이... 없습니다 파판이든.. 메기솔이든.. 심지어 바하도 잘 모르더라구요...
과연 가격을 올려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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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가격을 올려서일까요?
순수하게 패키지(싱글 혹은 싱글이 메인인 게임)게임 인구가 급감했고, 회복되지 않고 더욱 감소할겁니다. 그래서 가격을 올린것 뿐입니다. 할 사람은 감수하며 해야하는게 슬프죠.
지표로민 보면 올리기전 판매량엔 이상 없다가 올린 후부터 감소하지 않았나요? Ps4시절 패키지 판매량은 고공행진이었습니다 파판15는 천만장에 폴이웃4는 역대급 판매량, 라오어2조차 천만장 넘겼고 메기솔5같은 대작이지만 대중적이지 않은 작품조차 700만을 넘기고 좀 대작이다 싶으면 청만에 근접하는 작품이 많다가 Ps5들어서 300만 넘은게 너무 힘들어지고 있어서
단편적으론 그럴수도 있으나 전 좀 다르게 보긴합니다. 가장 큰 문제가 신규 유입의 감소라고 생각해요. 이탈되는 올드게이머만큼 신규세대가 진입해야하는데 포트나이트를 필두로 게임라이프 형태 자체가 변화해서 순수 패키지 시장은 메인 온라인게임을 즐기는 사이, 대작이나 기대하던 게임을 잠시 거쳐가는 식으로 변화했다는게 큰것 같습니다. 물가상승에 비해서 게임은 굉장히 상승폭이 작은 축에 속한다고 봅니다. 말씀하신 작품들의 대부분은 포트나이트와 코로나 이전시대의 작품들이네요. 최근에도 엘든링의 경우 어마어마한 판매량을 기록했지만, 다른 게임들의 판매량까지 봤을때 바꿔말하면 엘든링 정도가 아니면 손을 안댄다는 뜻이기도 하겠죠. 어차피 매일 친구들과 하는 게임이 따로 있을테니까요. 그래서 활로를 뚫으려던게 콘코드였고 망했습...니다.. 콘솔 패키지 판매량 감소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메인 게임이 있고 이를 통해 좀 젊은 세대들과 소통하는 제 입장에서 제 견해가 꽤나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예 관심들이... 없습니다 파판이든.. 메기솔이든.. 심지어 바하도 잘 모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