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는거 없이 다 먹으면 좀 안되겠니...ㅜ.ㅠ
할 수가 없는 현실 입니다.
박스에서 꺼낼때 좌우 종이 지지 박스를 잡고 스윽 빼도 빠질 정도로 무게가 가벼워 진거 같더군요.
예전 같으면 그냥 중간에 본체를 잡아야 했었습니다.
체감상 디스크 드라이브 없는 만큼만 작아진 느낌정도라
많이 작은 느낌은 없는데 가볍긴 진짜 박스 무게부터 가볍네요.
그런데 저 스탠드 나사 체결부는 맞는데 뭔가 일체감 없이 덜렁 거리는 느낌이네요.
가리는거 없이 다 먹으면 좀 안되겠니...ㅜ.ㅠ
할 수가 없는 현실 입니다.
박스에서 꺼낼때 좌우 종이 지지 박스를 잡고 스윽 빼도 빠질 정도로 무게가 가벼워 진거 같더군요.
예전 같으면 그냥 중간에 본체를 잡아야 했었습니다.
체감상 디스크 드라이브 없는 만큼만 작아진 느낌정도라
많이 작은 느낌은 없는데 가볍긴 진짜 박스 무게부터 가볍네요.
그런데 저 스탠드 나사 체결부는 맞는데 뭔가 일체감 없이 덜렁 거리는 느낌이네요.
프로도 프로지만 조용필 어르신 신 음반도 눈에 띄네요!
21집이 나올지 안나올지도 알 수 없으니 하나 구매했지요.
저도 저 스탠드 샀는데 헐렁거려서 정품주문 ㅜㅜ
이번 프로 때도 느낀 거지만 플스5부터 하드웨어 외장 재질이나 만듦새가 비용을 좀 많이 아낀 느낌이 드네요. 정품 주변기기도 하나같이 먼가 싸구려 틱 해서 소니 제품 맞나 싶을 정도로 없어 보임. 이번 세대 유일하게 마음에 드는 건 듀얼 센스 하나뿐이네요. 개인적으로는 플스2 때의 그 고급 진 느낌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