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크래쉬 밴디쿳

[SlamDunk™]

어릴때보턴 미국애니 생각들어서 좋네요

[카이한센]

저친구 한떄 소니의 마스코트였는데...지금은 여기저기 다나오네요 ㅋㅋ

[부산광역시]

엄청난 발전이군요!!

[므헹헹헹]

재밌을거 같네요... 크래쉬 플스때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나루토빠도리]

엑박용으로 볼줄이야 ㅋㅋ
암튼 예전에 플1시절에 잼게 했었죠 3탄이었나?

[내사랑피돌이군]

잘보고갑니다..

[비쵸니]

소니의 마스코트 였다는건..첨듣네요..;;
구엑박이나 여러 플랫폼으로도 발매가 됐었던걸로 아는데..
개인적으로 북미지역 타이틀중 가장 위화감 없이 즐겼던 타이틀중 하나인듯..
이번작 데모도 나름 재밌게 플레이 했네요,,^^

[체리마루]

플스 1 시절에는 거의 마스코트 격이었죠..

[녹차숙성돼지]

비쵸니//플스2정발때부터 입문하셧죠?ㅎㅎ

[비쵸니]

녹차숙성돼지//패미콤시절부터 즐겨온 올드유저입니다만...ㅎㅎㅎ
크래쉬 밴티쿳은 저도 재밌게 즐겼습니다.
하지만 소니의 마스코트라고 하기엔 무리가 좀 있지 않겠습니까??
플1의 마스코트 격이라고 한다면 그만큼의 영향력이 있다고 할수있겠지만..
소니라는 브랜드의 마스코트라고 생각할수 있을까요??
그당시에도 플1의 독점 타이틀도 아니였는데..
그리고 언제부터 게임을 접했는지 보다 객관적인 사실을 인지하는 정도가 더 중요한거죠..저야 나이가 나이다 보니 게임을 접한 시기도 조금 이른편이고..
그 차이로 게임이라는 장르를 늦게 경험한 분들은 특정 타이틀에 대한 지식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사고의 폭을 좀더 넓게 보심이....;;
제가 구엑박을 언급해서 그렇게 보신것 같은데..
크래쉬 밴디쿳 시리즈의 멀티로서 인지도가 여타 콘솔보다 높았던게 구엑박이였습니다. 그래서 언급했던거죠.. 그리고 나루토빠도리님이 엑박용으로 볼줄이야..
라고 하셔서 그부분에 대해 이전 세대 엑박으로도 발매가 됐었다고 언급한 것입니다. 댓글은 대체로 본문과 더불어 다른 댓글과도 연관성을 띄게 마련이죠..^^

[Dr-프로메티우스]

2000년도 까지 독점 타이들 이었고 2001년부터 타 플랫폼으로 이식되었는데요

[Dr-프로메티우스]

소니의 마스코트...... 금시초문임

뭐 그래도 한때 초기 PS1의 선두주자이자 대표 타이틀

2000년도까지 PS1 독점이엇고 누적판매량 5000만장 이상달성 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