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그대로 자기 목숨 희생하러 죽으러 가는 무녀의 길을 그렇게 되고 싶어서 안달들이냔....-0-
심지어 무녀되고 마을 떠날때 슬퍼하는 사람도 없고... 그걸로 영영 못보게 되는건데도..
지 여친 무녀된걸 좋아하는 놈은 또 뭐고......--;;;
아주 가끔 제정신 차린 사람들도 보이긴 하지만.. 이거 참 황당한 세계관이긴 해요...
문자그대로 자기 목숨 희생하러 죽으러 가는 무녀의 길을 그렇게 되고 싶어서 안달들이냔....-0-
심지어 무녀되고 마을 떠날때 슬퍼하는 사람도 없고... 그걸로 영영 못보게 되는건데도..
지 여친 무녀된걸 좋아하는 놈은 또 뭐고......--;;;
아주 가끔 제정신 차린 사람들도 보이긴 하지만.. 이거 참 황당한 세계관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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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문화의 차이죠 현실에도 종교적인 신념으로 중동 탈레반 이런쪽 자살폭탄테러가 일어나잖아요 판타지세계관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생각보다...많이 있는 일이죠... 종교라는것만으로도 그러는데...성검세계관은 저게 믿음이아니라 진짜 누군가 희생해야 돌아가는 구조니.. 더...영광이라 생각하겠죠
살아온 문화의 차이죠 현실에도 종교적인 신념으로 중동 탈레반 이런쪽 자살폭탄테러가 일어나잖아요 판타지세계관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생각보다...많이 있는 일이죠... 종교라는것만으로도 그러는데...성검세계관은 저게 믿음이아니라 진짜 누군가 희생해야 돌아가는 구조니.. 더...영광이라 생각하겠죠
안가면 가족이고 친구고 죄다 삭제 당하는데 속으로야 심란해도 겉으로는 영광이고 좋은일이라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대놓고 싫은티 내면 결국 자신의 뒤를 이을 마나아이도 이런일을 싫어학 될거고 종국에는 자신이 희생해 사람을 지켜도 뒤의 후인들이 싫어해 도시가 망해버릴테니까요 문화자체를 영광스런 일로 여기고 이어가야 하니까요
솔직히 설정이 과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