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루키 엔도가 말하길 `유저에게 더 많은 자유도를` 주는 방향으로 배틀 시스템을 확장하고 싶다고 하네요.
디렉터 나오키 하마구치는 퀄터티를 유지하는 선에서 ASAP으로 다음 작품을 전달하는 걸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유저에게 더 많은 자유도를 준다는 걸 얘기하는 레딧 스레드 보니, 파티원을 전투 도중에 바꾼다거나 등의 예측을 하던데 전 여기서 더 뭐가 나올지는 모르겠네요. 전 오히려 이제 리미트기가 레벨4까지 나오면 이걸 어떻게 구현할지가 궁금하네요. 투쟁의 흉장++을 줘서 클라우드가 바로 초극무신패참을 쓰게 해줄지, 아니면 연계 어빌 3번 써서 레벨4로 올려야 시전이 가능하면 최종 레벨 리미트기는 거의 봉인 될 듯 하네요.
배틀시뮬 난이도를 좀 내려줬으면... 미니게임이랑
배틀시뮬 난이도를 좀 내려줬으면... 미니게임이랑
배틀 시뮬은 리메이크의 3연전이나 5연전이 딱이었죠. 10연전은 너무 지칩니다... 미니게임은 그냥 아무것도 안 걸고 본편 외적으로 다른 걸 하고 싶은 사람만 하게끔 해놨으면 좋겠네요.
맞아요 겨우 겨우 9연전까지 와서 죽으면 또 가야하고 또 죽고ㅜㅜ 미니게임도 쓸데없이 어려운 느낌ㅜㅜ 절대 제가 못 해서 하는 말이 아님 이 방법으로 해볼까 시도하려해도 그 전에 9연전을 또 클리어해야하고...ㅜㅜ
난 자유도보다 편의성을 좀 개선해줬음 좋겠네요. 각 파티별 아이템, 마테리아 셋팅을 저장해서 불러오기 해줄수만있게 해줘도 좋을텐데요.
3인 연계기도 나올테고, 티파 내려찍기가 공중 어디서든 가능한 걸로 진화될 것 같고, 잭스 공식 플레이어블 되서 기술가지수 다른 캐릭들만큼 많이 나올 것 같고, 갠적으로 대기멤버로 조작캐 변경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밸런스가 너무 엉망될듯..
브레이바처럼 티파 내려찍기 공중 발동 저도 정말 원하는 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