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복장 걱정하시던 여러분 걱정안하셔도 됩니다.복장 금방 돌아옵니다.5의 복장 타이밍과 비슷하네요.
2.레인저의 로켓런처와 스나이퍼 라이플의 대미지가 올라가있습니다.밸런스 재조정한 모양입니다.
3.EDF가 약체화되진 않았을까하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을거같은데,이번 EDF 역대 최강일거같습니다.
적도 아군도 물량이 많아서 극초반부 지나면 와글와글합니다.
4.적이 초반부터 빡겜합니다.DLC에서 나오던 아머 콜로니스트도 초반에 공식적으로 추가되었고,타입2 드론도 초반부터 나옵니다.
5.미션수는 아마 140개 언저리 할거같아요.공식 가이드라인에선 일단 115까지만 언급되었습니다.
6.온오프 클리어율 연동되는거 같아요!
아 오늘 배송오는대 벌써 퇴근마렵네 친구놈 구놈 꼬셔셔 같이 하기로 했는데
초반 빡세서 식겁했습니다 혼자하다보니...
저도 안드로이드 처음나오는 미션은 고민좀 했습니다.처음 보는놈이라 대응이 잘 안되더라고요
오 클리어율 연동 좋네요. 욕심이 있다면 과거작들의 스킨도 좀 활용해주면 좋겠는데. 펜서의 스킨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당장은 다들 전작 입대후 복장밖에 없네요.민간인 복장은 어떻게 될려나 모르겠습니다. 저도 4펜서 복장은 취향이었던지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4때가 더 나았다고 생각해서 그 스킨 좀 나왔음 좋겠네요.
전 정발을 기다리지만 일판 구매 하셨군요. PS5 광원 빨 빼곤 그래픽이 별차이 없다고 하더군요. 5 전 이야기라 그래서 그런지? 지구5 같은 맵도 나온다고 하던데 지구6 재미있게 즐기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아 정발되면 정발되는대로 또 살 예정입니다.5도 그랬었지요. 그래도 자잘한 맵같은건 쪼끔 나아진거같긴합니다 5버전.이게 플5그래픽인가 하면 좀 갸웃해지긴합니다만...뭐 얘들은 전부터 그랬으니까요. 정발도 빨리 되었으면 하네요.좋은 하루 되십시오.
역시 본가 작품이라 물량은 걱정없나보네요! 아 진짜 영어나 한글판 나오려면 최소 반년은 기다려야할 것 같은데 일어 못해도 일판 구입해서 할까 너무 고민됩니다... 어차피 스토리가 중요한 게임은 아니니까요 -_-;;
지금까지 과정만 보면 스토리 좀 신경쓰긴 썼는지 정황이 좀 복잡하게 돌아가서 아예 모르고 하면 상황 이해가 어려울거같은 부분이 좀 있습니다. 이전에 공개됐던 13-14미션으로 넘어가는 구간이 특히 그렇습니다. 이게 상관없으시다면 괜찮을거같기도 한데 가능하면 언어 이해가 되는 상황에서 플레이하시는게 좋아보여요.
헐 그렇군요;; 듣는건 조금은 되긴 하는데 읽는게 안되다보니 고민이네요. 서양쪽 EDF 팬도 많은거 같은데 일어/영어 동시지원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ㅠㅠ
진짜 얘들 해외발매 어느정도 된다는거 알면서도 매번 전개가 늦는게 좀 답답하긴 하죠. 매번 영어랑 한국어는 느릿하게 동시발매하고 있으니...
저도 오늘 새벽 결국 못 참고 일판으로 구매해서 하는데 파파고 실시간 번역 틀어놓고 화면 갖다 대서 템 뭔지 보고 하고있어요… ㅋㅋ
장비도 이것저것 성능 바뀌고 해서 적응하는것도 필요한데 정말 고생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