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설의경우 전투전 스토리가 길어서인지 마을 가는 스트레스가 없진않았어도 크진않았는데,(추억보정을 먹어서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인게이지는 이제 7화인데, 한판 끝날때마다, 마을가서 템 줍줍 모의전에 이것저것하는거의 비중이
소요되는 시간적으로 봤을때 전투 한판 하는거랑 맞먹는거같은 느낌입니다.
안줍고 안싸우면 안되냐고 반문하신다면 님말씀이 맞습니다. 근데 꼼꼼한 성격이라 ㅠ
좀 더 마을에 편의성이 좋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진하게남네요.
거기에 2회차 인계요소 똥망인건 이거 진짜 심각하게 너무한거같아요.
그래서 산지 3일차인데 손이 잘 안가네요 ㅠ
전투 후 템 파밍이 전투랑 맞먹는다는건 좀 아닌데? 전투 후 필드에 유실물 4개만 줍고 그 필드 나가면 알아서 인연포인트 다 자동 습득 될텐데 이게 전투랑 맞먹을 정도도 아니며 풍설하고 비교해도 비교할 거리가 아닌데요? 풍설은 전투하는 날과 산책 날이 구분되있고 산책하는 날은 인연작에 행동 포인트 소진 등 해야할게 많은데 인게이지는 전투 후 필드 유실물 4개, 솔라넬에서 필수 3코스 식당, 단련방, 목장만 다녀오면 다시 전투하러 가면 됨 솔직히 풍설 인게이지 둘 다 했지만 전투 외 컨텐츠에서 피로도는 인게이지가 더 낮은거 같음
일단 마을 구조를 다 한곳에 안 몰아 놓고 흐뜨려뜨려서 워프 해도 로딩 걸리게 한게 핵짜증이죠
? 한판하는거는 풍설이 더 귀찮아요 매주 학생들 강의도 해줘야되고 한달에 한번은 온실갔다와야되고 이것도 귀찮아서 그냥 스토리만 밀려고해도 일단 4주 넘겨야되고 무기 내구도 확인 기사단 병력도 확인하고 달력보면 현타옴 근데 인게이지 회차 없는건 진짜 개극혐임 이것도 현타와서 방치중
아마 제 첫 파엠이 풍설이라 추억보정이 많이 들어간거 같네요. 암튼 저는 정리하는게 좀 귀찮게 느껴지네요.
추억보정을 심하게 먹으셨네요. 풍설은 산책에서 필수로 해야할 게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기사단&무기 내구도 관리는 기본에 각종 일반 퀘스트들 + 의욕 관리 + 학생들 교육 반복해서 보는 것 + 가르침 받기 + 1회차&노인계시 분실물&지도포인트 경험치 주는 책 줍는다고 뻉뻉이 돌기 + 재배 + 낚시 + 학생들 스카웃한다고 호감도 관리 + 기타 지도 포인트 소비하는 수많은 행동들(투기장, 식사, 사우나, 합창 등등등) 이 모든 게 유산&신성무기 얻고 숙련도&랭크 쌓고 지도레벨 경험치를 쌓기 위해서 필수로 해야하죠. 인게이지는 산책에서 필수로 해야할 게 단련이랑 식사, 목장에서 강화석들 줍는 것 말고는 딱히 안 떠오르는군요.
전투 후 템 파밍이 전투랑 맞먹는다는건 좀 아닌데? 전투 후 필드에 유실물 4개만 줍고 그 필드 나가면 알아서 인연포인트 다 자동 습득 될텐데 이게 전투랑 맞먹을 정도도 아니며 풍설하고 비교해도 비교할 거리가 아닌데요? 풍설은 전투하는 날과 산책 날이 구분되있고 산책하는 날은 인연작에 행동 포인트 소진 등 해야할게 많은데 인게이지는 전투 후 필드 유실물 4개, 솔라넬에서 필수 3코스 식당, 단련방, 목장만 다녀오면 다시 전투하러 가면 됨 솔직히 풍설 인게이지 둘 다 했지만 전투 외 컨텐츠에서 피로도는 인게이지가 더 낮은거 같음
아마 제 첫 파엠이 풍설이라 추억보정이 많이 들어간거 같네요. 암튼 저는 정리하는게 좀 귀찮게 느껴지네요.
일단 마을 구조를 다 한곳에 안 몰아 놓고 흐뜨려뜨려서 워프 해도 로딩 걸리게 한게 핵짜증이죠
진짜 마을로딩은 해도 넘했죠 ㅋ
오히려 모의전은 안하는게 좋을수도? 나중가면 본편이 재미없어지거든요
쪼랩에들 경치 짤짤이 해준다고 하고있네요. 주력이랑 렙차가 벌써 엄청 벌어지고있어서요 ㅎ
? 한판하는거는 풍설이 더 귀찮아요 매주 학생들 강의도 해줘야되고 한달에 한번은 온실갔다와야되고 이것도 귀찮아서 그냥 스토리만 밀려고해도 일단 4주 넘겨야되고 무기 내구도 확인 기사단 병력도 확인하고 달력보면 현타옴 근데 인게이지 회차 없는건 진짜 개극혐임 이것도 현타와서 방치중
뭔 생각으로 2회차 요소를 저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풍설처럼 각기 다른 시나리오전개도 아닌데, 그럼 2회차 할 이유가없자나요.
미니게임이 있어서 그런가 풍설때보다 산책시간도 길게 느껴지는데 스텟주는게 아쉬워서 매번하게되고 별거 아닌거도 포인트 받는다고 다 하고 다니다보니 한판 끝나고 다음판 가는데 텀이 풍설만큼 길게 느껴져서 부담스럽긴하더군요 루나틱하고 있는거 아니었으면 저도 반짝이만 줍고 지나갔을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다하는중ㅋㅋㅋ
아참 스텟미니게임도 발암요소인데 빠뜨렸네요. 재미라도 있던지 이건 뭐 ㅡㅡ
산책은 안해도 되는게 상당히 많아서 개선된건 맞음...
추억보정을 심하게 먹으셨네요. 풍설은 산책에서 필수로 해야할 게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기사단&무기 내구도 관리는 기본에 각종 일반 퀘스트들 + 의욕 관리 + 학생들 교육 반복해서 보는 것 + 가르침 받기 + 1회차&노인계시 분실물&지도포인트 경험치 주는 책 줍는다고 뻉뻉이 돌기 + 재배 + 낚시 + 학생들 스카웃한다고 호감도 관리 + 기타 지도 포인트 소비하는 수많은 행동들(투기장, 식사, 사우나, 합창 등등등) 이 모든 게 유산&신성무기 얻고 숙련도&랭크 쌓고 지도레벨 경험치를 쌓기 위해서 필수로 해야하죠. 인게이지는 산책에서 필수로 해야할 게 단련이랑 식사, 목장에서 강화석들 줍는 것 말고는 딱히 안 떠오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