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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다음 작이 하고 싶다
흑흑 같은 스테이지를 몇주나 돌다보니 너무 익숙해졌다
1회차는 진짜 잼게했는데 2회차는 못하겠더라.. 이어지는것도없고 했던거 또 하는거라 질려ㅠ
이어지는건 원래 없으니까 파엠 주회는 이전에 안써본 캐릭터 써보기임
풍설처럼 반돌면서 케릭터들 정붙일것도없고, 등장 케릭터들은 깊이는 너무 얕고, 맘에 드는 케릭터가 1회차에 쓴 14명 빼고는 없었던게 제일 큰듯.. 그리고 육성도 너무 간편화되서 육성하는 재미도없고, 무기 밸런스도 안맞아서 전설무기는 의미도없는 수준이고.. 딱 1회차즐기는 용으로 만들어진듯
내생각에는 그놈의 천각이 게임을 망쳤음 분명 편리한 기능이기는 한데 응 여기서 죽으면 되돌리면 됨 하고 아무리 위험한 전술이라도 실질 안위험하게 실행해버리게 해주니
개인적으론 문장사는 좀 별로였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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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는 진짜 잼게했는데 2회차는 못하겠더라.. 이어지는것도없고 했던거 또 하는거라 질려ㅠ
이어지는건 원래 없으니까 파엠 주회는 이전에 안써본 캐릭터 써보기임
풍설처럼 반돌면서 케릭터들 정붙일것도없고, 등장 케릭터들은 깊이는 너무 얕고, 맘에 드는 케릭터가 1회차에 쓴 14명 빼고는 없었던게 제일 큰듯.. 그리고 육성도 너무 간편화되서 육성하는 재미도없고, 무기 밸런스도 안맞아서 전설무기는 의미도없는 수준이고.. 딱 1회차즐기는 용으로 만들어진듯
내생각에는 그놈의 천각이 게임을 망쳤음 분명 편리한 기능이기는 한데 응 여기서 죽으면 되돌리면 됨 하고 아무리 위험한 전술이라도 실질 안위험하게 실행해버리게 해주니
개인적으론 문장사는 좀 별로였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