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독재하고 지꼴리는데로 하라고 말한거 같거든 그래서 결국 히틀러도 만든거 같고 근데 어떤 철학교수님이 니체의 사상에 대해 오해를 풀어주는 방송을 봤는데 음 내가 오해한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정작 마음속에서는 구차하게 니체를 쉴드치는 느낌이었음